일단 방탈 죄송합니다.
여기가 현실적인 조언을 해줄거 같아서 써봅니다.
친한 친구가 다른건 다 좋은데
꼭 고민? 하소연? 할때마다 무조건 공감만 해주길 바래요.
공감해주는것도 한두번이지
하소연 하는게 항상 똑같아요..
듣다보면 속으로 아...지겨워..또 시작이네..
이렇게 되버리네요.
일주일에 4번 이상은 똑같은 하소연에 지쳐서
니가 자꾸 오냐오냐 해주니까 그러는거 아니냐
너도 좀 문제야. 한번은 세게 나가야 안그럴거 아니냐
이랬더니
이게 내가 잘못한거야?
나도 스트레스 받아서 풀려고 얘기하는건데
굳이 그렇게 얘기 해야겠냐면서
정색하네요..
감정이 좀 풍부한 친구라 그런지
제말이 좀 섭섭했나봐요.
하소연 할만한 사람도 없어서 저한테 하는거 같은데...
어떻게 해야
저도 친구도 스트레스 안받을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