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내 얘기 좀 들어봐..
나는 학교에 내가 좋아하는 애가 있어 심지어 같은 반이구 다른 초 나왔어. 친구들 말로는 걔도 나 살짝 좋아한데.. 근데 나는 걔 마스크 벗은 모습 자주 봤거든? 근데 나는 학기초에 나랑 같은 초였던 남자애가 나보고 반에서 대놓고 마기꾼이라고 해서 조금 상처였거든.. 그 말 듣고 나도 내가 진짜 마기꾼인가..? 이런 생각이 들게됐고 내 얼굴 그림은 밑에 첨부해놨어. 실제로 저정도 까진 아니고 코가 조금 낮고, 입꼬리가 내려가있어서 항상 올리려고 노력하고있어! 그리고 나의 가장 콤플렉스인 얼굴형ㅠㅠ 브이라인도 아니라서 얼굴이 조금 커 보여ㅠㅠ 그게 가장 스트레스인 것 같아! 근데 심지어 내가 어렸을때부터 꾸준히 눈이 정말 예쁘다고 많이 들었단 말이야 마기꾼의 특징이 눈이 예쁜건데.. 그리고 그 짝남이 잇팁인데 잇팁이 또 꼬시기 어렵기로 유명하잖아
걔도 솔직히 내가 봤을때 넘어온것 같긴하거든.. 근데 티를 아주 조금씩 내서 ㅋㅋ.. 걔랑은 거의 매일 디엠을 하는 사이고! 말투는 썸 같지 않은 완전 친구같은 말투임! ‘~~임’ 이런 식으로 걔가 다른 애들한테는 ㅇㅇ 이나 ㄴㄴ 이런것만 오지게 보내는데 나한테는 가끔씩 ㅇㅇ 쓰고 보통 응 이러던가 응응 이래 ㅋㅋ큐ㅠㅠ 그리고 리액션도 헉 이런거 되게 안 하는 것 같은데 나한테는 자주 하더라구.!! 암튼암튼! 걔가 내 옆자리거든ㅠㅠ 우리반은 짝궁이 없어 ! 그냥 옆자린데 내가 물을 먹을때 불안해서 마스크는 반대편으로 벗고 마신단 말야ㅠㅠ 걔는 내가 물 먹는 얼굴만 본 거지! 내 원래 얼굴은 못 봤구ㅠㅠ 그래서 곧 수련회도 갈거고 하는데 어떻게 얼굴을 천천히 보여줘야할지 모르겠어.. 갑자기 확 보여주면 내가 마기꾼이라서 많이 놀랄까..? 내 얼굴이 마기꾼이 맞는지 아닌지 알려줫음 좋겟고.! 얼굴을 어떻게 보여주면 좋을ㅈ 추천해줬으면 좋겠어!
내가 국어를 ㅈ나 못해서 읽을때 많이 힘들거야..!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