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일부 몰상식한 시어머니들은 왜 며느리를 사람 취급 안 할까요?

며느리 |2022.09.04 11:44
조회 4,209 |추천 19
말은 가족이라고 하는데
절대 가족 대접 안해주시고
사람 대접도 안해주시는거 같아요.

사람 대접이라도 해주신다면
그렇게 예의없는 말이나 배려없는 행동 못 하죠.
생판 남에게는 그래도 예의 차리시면서
사회화 미소지으며 인사라도 정상적으로 건네시던데. .

감히 니까짓게 마인드로 발톱의 때보다 못한 존재로 여기시니
전혀 거리낌없이 말이 뇌 거치지않고 입으로 바로 나오고
행동도 그렇게 나오는거겠죠.

본인이 한 말과 행동을 10년 꾹 참다가
처음으로 눈눈이이 했더니
돌아오는건 ㅁㅊㄴ,ㄱ같은ㄴ, ㅅㅂㄴ 쌍욕이네요 ㅎㅎㅎ

본인에겐 너무너무너무 관대하시고
며느리에게만 인색하고 트집만 잡으려고하는 시어머니. .

본인은 착한 시어머니고 좋은 사람이고
본인이 그렇게 말하고 행동한건 다 타당한 이유가 있는거고
며느리가 그런건 절대적으로 용납이 안되는 시어머니.

상대방 말도 안들어요.
본인만의 세상에서 이미 그럴것이다..그랬을것이다. .
라고 굳게 믿고 그게 정답이라고 우기면서
자기는 옳은 사람이라고 강요해요.

아들도 질려서 절대 시어머니 편을 들수가 없을 정도인데도
그저 부인에게 홀려서 부인편만 드는 모자란 아들
취급해버리고 당신 스스로를 무슨 비련의 여주인공으로
만들고 희생의 아이콘으로 만들어요.

좋은 시어머니가 훨씬 많다는거 잘 알아요.
제 주변만해도 좋은 시어머니 두신분들 많거든요.
제 팔자겠죠. 전생의 나를 원망해야겠죠.
전생에 대체 무슨짓을 하고 다닌거니. ..

좋은 시어머니 두신 많은 며느리분들 진짜 진심으로 부럽습니다.



추천수19
반대수2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