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하도 답답해서 여러분들 의견을 들어보려고 글을 올려봅니다
저랑 남친은 3살차이나구 사귄지는 2년반정도 되가고 사는곳은 바닷가있는 곳이에요
아시다시피 비오거나 눈오면 바닷가는 파도도 쎄고 엄청 추워요
여기서 문제에요
날씨 화창하거나 좋을때는 남친은 항상 집구석에 쳐박혀서 겜만합니다
근데 꼭 뉴스에서 오늘 눈와서 제일 춥다고 속보나오거나 비오는날에만 항상 바다보러가재요ㅠㅠ
비오는날 갔다가 추워서 결국 바다 5분보고왔어요;;
항상 눈이나 비오는날에만 가자고해서 그담부터는 안갑니다
그리고 이상하게 비오는날만 되면 그날인가봐요
평소에 그냥 넘어갈것도 꼬투리잡고 싸우고 밖에 나가고 싶은가봐요-.-
참! 더 황당한건 내일 5일부터 매미급으로 엄청난 태풍오는거 아시죠?
이젠 하다못해 태풍오늘날 바닷가에 소원빌러간다는데 할말이 없더라구요
뭐 태풍오늘날 바닷다가 얼마나 멋있는줄 아냐면서;;
태풍오는날만은 나가지말라고 말리고 싶은데 못나가게하면 싸울까봐 말도못하겠어요
제가 예민한건가요? 남친이 이상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