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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바람피는것 같아요..

쓰니 |2022.09.05 00:47
조회 17,772 |추천 12
올해18살인데요…엄마가 바람을 피는것 같아요..

전에 어쩌다 엄마 핸드폰을 보게 됐는데요..

‘ㅇㅇ오빠’라는 사람과 하트 이모티콘도 쓰고 엄마친구가 갠톡으로 ‘oo오빠는 너랑 따로 만나고 싶어하는거 같은데?’ 이런톡을 보낸 걸 봐버렸습니다.
충격받아서 그뒤로 아무 말도 안하고 방에 혼자 있는데 엄마가 들어와서 톡 내용 보고 그러는거지 이렇게 물어봐서 그냥 짜증내면서 모른다고 하고 그렇게 끝나버렸어요..

평소에 엄마아빠가 돈 문제로 많이 싸우고 자기 핸드폰 보는거 싫어하긴 했었는데 진짜 그럴줄은 몰랐어요..
그리고 그뒤로 자연스럽게 잘 지내다가 오늘 저녁에도 엄마폰에 카톡이 알람이 와서 어쩌다 봤는데 그 설정 이름이 oo오빠에서 oo이로 변해있고 그 아저씨 프로필 사진이 엄마랑 단둘이 찍은사진으로 되어있었어요…

정말 엄마가 바람 피우는 걸까요? 아닐 확률은 없는 걸까요?
제가 어떻게 해야할 지 조언 좀 해주세요ㅠㅠ
추천수12
반대수7
베플남자ㄷㅇㅇㅊ|2022.09.06 15:04
근데 어머니가 방까지 와서 카톡 봐서 그러냐고 물어볼 정도냐면... 어머니는 들켜도 이 관계 그냥 계속 갈거 같은데요... 참 어렵네요...
베플ㅇㅇ|2022.09.05 01:46
엄마 아빠랑 같이 살기 원하면 일단 엄마랑 진지하게 얘기하고 관계정리안하면 아빠한테 다 말한다하세요 폭풍은 지나갈테지만 굳어지는 계기가 될 수도 있어요 이래도 저래도 못 헤어지겠다하면 차라리 이혼하라하세요 가족이란 이유로 맘없는 사람 쭉정이만 붙잡고 사는것 보다 나아요 엄마쪽 귀책이니 위자료 넉넉히 받고 성인될때까지 양육비 달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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