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18살인데요…엄마가 바람을 피는것 같아요..
전에 어쩌다 엄마 핸드폰을 보게 됐는데요..
‘ㅇㅇ오빠’라는 사람과 하트 이모티콘도 쓰고 엄마친구가 갠톡으로 ‘oo오빠는 너랑 따로 만나고 싶어하는거 같은데?’ 이런톡을 보낸 걸 봐버렸습니다.
충격받아서 그뒤로 아무 말도 안하고 방에 혼자 있는데 엄마가 들어와서 톡 내용 보고 그러는거지 이렇게 물어봐서 그냥 짜증내면서 모른다고 하고 그렇게 끝나버렸어요..
평소에 엄마아빠가 돈 문제로 많이 싸우고 자기 핸드폰 보는거 싫어하긴 했었는데 진짜 그럴줄은 몰랐어요..
그리고 그뒤로 자연스럽게 잘 지내다가 오늘 저녁에도 엄마폰에 카톡이 알람이 와서 어쩌다 봤는데 그 설정 이름이 oo오빠에서 oo이로 변해있고 그 아저씨 프로필 사진이 엄마랑 단둘이 찍은사진으로 되어있었어요…
정말 엄마가 바람 피우는 걸까요? 아닐 확률은 없는 걸까요?
제가 어떻게 해야할 지 조언 좀 해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