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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형분석(B형)

쓰니 |2022.09.05 20:19
조회 112 |추천 0

<B형 특징>

 

 

1. B형은 세상을 바라볼 때 창문 *커튼 사이로 얼굴만 빼꼼 내민 채로 세상을 바라보듯 한다.

 

-*커튼 사이로 고개를 내밀어 본 세상만이 존재한다고 믿는게 기본 기질이며 몸통이 있는 커튼 안쪽 세상이 있다는 걸 본능적으로는 느끼질 못한다. 후천적으로 또는 자아성찰, 사후 복기로 인해 알아차릴 수 있겠지만 타고난 것은 아니란 말임. 자신이 전체를 파악하고 있다는 생각하는 부류라고 보면 됨. 자신이 커튼 안쪽에 몸통이 있듯이 타인도 본체가 따로 존재하고 있음을 이해를 못함.

 

(*커튼은 이해를 돕기 위해 사용한 장치임. 혈액형마다 다른 키워드로 설명할건데 기본적인 개념은 주관과 객관의 분리를 위한 것이라고 보면 됨. 롤이나 오버워치같은 게임으로 치면 캐릭터를 조작하는 개인 화면은 주관적인 세상이며 미니맵은 객관적인 세상임. 즉 세상은 하나의 객관적인 거대한 공간 안에 수많은 주관적인 작은 박스들이 존재한다. 따라서 *커튼은 주관과 객관의 경계선이라고 이해하길 바람.)

 

-이런 기질은 '내가 본건만 믿는다.' 라는 말이 B형을 잘 설명해주는 말임. 물론 이 말이 B형 그 자체라거나 B형이 자주 쓴다는 말이 아님. 자신의 눈에는 커튼 밖에만 보이니 몸통이 있는 커튼 안쪽 세상(객관적인 세상)을 알려주면 B형 각자 성격에 따라 알아듣기도 하지만 주로 귓등으로 듣기도 함. B형 눈앞에 보이지 않기 때문임. (기본 성향은 같지만 성격 차이로 인해서 반응이 달라짐.)

 

-기존 혈액형 성격설에서 말하는 혈액형 궁합 B-B형을 보면 쉽게 이해가 됨. '개인플레이, 마이웨이, 각자 갈길 간다' 등이 보인다. 이건 성격차이가 아니라 성향이 같기 때문에 관찰되는 현상임. 즉 B형은 자기만의 커튼 밖에만을 보고 있으니 서로 다른 세상을 보며 다른 것을 말함. 그러나 예컨데 각자의 커튼이 비슷하게 겹치거나 같은 곳을 바라본다면 B형끼리는 의심의 여지가 없이 쿵짝이 잘 맞음.

 

 

2-1. B형이 보는 커튼 밖의 세상은 닫힌 결말이며 그 결과 O와 X로 결론짓는다. 그리고 그 결론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

 

- 흑백논리나 2지선다형 문제로 바라본다는 뜻이 아니다. 관찰 대상에 대해 정의를 내리면 그 결론은 O가 되며 그 외의 것은 X가 된다. 예를들어 '저 사람과는 나랑 맞지 않는다.' 라고 결론을 지으면 그 결론은 O가 되며 그 외의 판단은 자동으로 X가 된다. 자신과 맞지 않다는 '닫힌 결말'이기 때문에 대상에게 이미 내린 결말 외의 생각은 배제된다.

 

-이런 성향 때문에 B형과 스타일이 잘 맞다고 결론을 지으면 천재지변급의 사건이 있지 않은 이상 언제나 O이며 안맞다고 결론지으면 언제나 X임. 마찬가지로 생활습관이나 취향, 생각, 사상 등 자신의 스타일이 쉽사리 변하지 않음.

 

-다른 혈액형들도 마찬가지 아니냐 싶을 수 있는데 B형은 자신의 생각과 다른 것을 보면 '다르다'기 보다는 '틀렸다'라는 부정의 의미로 더 가깝게 반응함. 따라서 자신의 처음 생각이 O였을 때 판단을 번복한다면 처음의 자신을 부정하는 것이 되어버려서 그 상황을 감당을 하려하지 않음. (B형 자신은 항상 O라고 믿는다.)

 

- 대게 B형은 잘못된 판단이나 행동을 했을 때 직접적인 사과 표현을 하지 않고 얼렁뚱땅 넘기곤 하는데 자신의 잘못된 행동이 과거에는 의심의 여지도 없이 O였기 때문에 결론이 X로 난 현재에서 머리로는 잘못된 것을 알지만 자신을 부정하는 상황은 B형에겐 자존심 상하는 문제이기 때문에 쉽게 납득하지 않음.

 

 

2-2. B형이 처음 마주하는 세상은 미지의 어떤 것, 즉 '?'인데 성격에 따라 자신의 O, X 판별하는 시간이 다르며 그 과정에서 감정변화가 나타난다.


- 예컨데 스스로 머리 좋다고 생각하는 급하고 근성없는 성격의 B형을 상상해보자. 여기서 '똑똑한 내 자신'이 O라는 것이 B형의 기본 설정임. 그런데 수학문제를 못 풀고 있는 상황(문제=? 에서 풀어내야만 O가 되는 상황/ 안똑똑한 내 자신이 O라면 수학문제 못 푸는 것이 O)에서 B형은 어떻게 반응할까? ‘머리가 좋은데(O) 수학 문제를 못 푼다(X)’는건 있을 수 없는 일이니까 수학은 자신과 안맞는 과목 내지는 '애초에 수학에 관심 없었어~'(합리화), 즉 관심 없는 분야를 모르는 것은 당연하다.(O) 라는 결론을 내려서 나는 머리가 좋아(O) 와 일치시킨다.

 

- 다른 예로 신중하고 근성이 있는 B형은 어떨까? 기본값(O)과 일치시키기 위해서 어떻게 해서든 해결(O)이라는 결과를 맞춘다. B형은 문제를 마주치면 자신의 타고난 능력만큼만 해내며 어떠한 문제에 직면하면 성격에 따라 위 예시처럼 다양한 형태로 합리화를 하며 자신의 시각과 세상(커튼 밖)을 일치시킨다.

 

- 대상이 판별이 되지 않고 계속 '?'로 남아 있다면 또는 결론내린 O,X판단이 자꾸 번복이 된다면 그것으로 인해 B형 스스로 감정변화가 생긴다. 감정변화는 주로 시기, 질투, 분노 등 부정으로 표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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