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결혼한지는 12년입니다.
지금 슬하에 딸아이가 둘있습니다.
저와 남편이 조금 일찍 결혼한편이라
아직 둘다 30대입니다. 남편은 35살 저는 36살.
제목처럼 남편의 말때문에 너무 화가 납니다.
입이 아주 거칠어요.
뭔 말만하면 입에 ㅈ이니 ㅅㅂ이니 ㄱㅅㄲ니 붙어 있습니다.
특히 tv로 스포츠 볼땐 더 가관입니다. 특정선수 이름 거론하면서
쌍욕을 하는데... 그만하라고 해도 정신 못차리며 욕설을 내뱉습니다.
애들이 바로 옆에 있어도 아랑곳하지 않고 막말을 해요...
저 지정해서 욕은 하지 않지만 감탄사로 욕을 많이 쓰구요.
진짜 참 교양 없어 보이며 사람이 저렴해 보이고 불쾌한 경우도 많구요.
특히 식당이나 술집 같은곳 가서 술한잔 들어가면 더 심각해집니다.
답이 없어요. 옆자리 테이블 시비터는 경우도 허다하고 싸움은 드럽게 못해서
입만 나불대다가 얻어 맞은경우도 있구요..
그나마 욕설 안할때가 있는데 저희 친정 가족들 있을때는 입을 닫고 있어요.
그렇다고 매일 놀러오라고 할수도 없고.. 어휴 남편이 너무 한심스러워서 화가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