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나(여자), 남동생, 여동생남동생이 남매중에 유일한 남자애라서 어렸을 때부터 막나가도 우쭈쭈 해줬음그래서 그런지 아무렇지도 않게 나한테 덤비는데 아무리 그래도 내가 나이가 4살 많아서 아직까지는 내가 더 세. 어른들은 지가 어떻게 해도 우쭈쭈 해주는데 나는 안 그러니까 처음엔 힘대 힘으로 싸움근데 내가 덩치가 크니까 내가 제압할 수 밖에 없는 거지나한테 제압당하다가 못 이긴다 싶으면 행동이 두가지로 나눠짐
책이고, 장난감이고 연필이고 뭐고 잡히는 건 다 던짐내가 눈에 맞아서 실명되고 머리에 맞아서 죽던 말던 일단 다 던짐이쯤되면 그냥 내가 튀어
아니면 부엌에서 칼 가져와서 죽인다라고 말하면서 달려듬이게 한두번이면 모르지; 한두번이라도 이건 하면 안되지 않아?이때도 내가 방으로 튀어
이제는 조금이라도 지 마음에 안들면 죽이다고 협박함여동생이였으면 진짜 죽이겠어하면서 귀엽게 받아들일텐데 얘는..
그때야 싸움이 끝나 문제는 엄마가 있을 땐 안 그런다는 거지
참고로 남동생은 초딩 3학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