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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의 빌려줬다가 인생 조짐

마이 |2022.09.06 13:10
조회 14,963 |추천 6



주의 ※ 분량 많음..ㅠㅠ
한사람의 20년 ㅅㄱ극막장드라마 수듄..









우선 쓰니는 대구 사람 친구는 상주 촌놈우리는 대학 선후배로 만난사이임
쓰니는 이미 디자이너를 달고 미용을 하고 있는상태친구는 미용의 꿈을 안고 대기업을 때려치고 서울로 상경해서 미용을 배우는 상태
이상태로 각자 일하다가 친구가 가끔 자신의 연습을 봐달라고하거나 알려달라고 할 때마다친구에게 교육을 해줌그러다 친구가 일하는 샵이 노답인거 같아
제가 데리고 나와서 내 미용기술들을 알려줌그렇게 어느정도 알려준 후친구는 다른샵에 5월에 디자이너로 취직함
여기서부터 사건 시작
여기샵에서 친구가 디자이너로 취업했지만 인턴을 겸비하면서 열심히 일을 하고 있었고쓰니는 다른 샵에서 여전히 열심히 일을 하고있었음그러다 퇴근하면 그 친구에게 못다한 교육들을 하러 직접가서 교육을 시켜주며그렇게 4개월정도를 보냈음
그러다가 친구한테 자꾸 왔다갔다하기도 힘들고 그 당시 쓰니가 다니던 직장과도 불화가 좀 생겼는데친구 샵원장이 절 보고싶다고 오라했음
그렇게 갔는데 10월부터 일 하라고해서 조건은 지금까지중 가장 최악이였지만친구에 대한 책임과 왔다갔다 귀찮음 때매 그냥 일 하기로 했음..제 목표는 친구 제대로 키우고 경험쌓이면 같이 샵차리는 거였기때문에
그렇게 일을 하던도중2월부터 나도 모르는 일들이 생기기 시작한거임
A지점의 대표(A),원장(A-1),점장이 있는데 대표랑 점장은 가족관계고 원장은 같이 ㅅㄱ치는 동업자였음
2월에 친구에게 원장(A-1)이 먼저 친구에게 샵을 새로 하나 오픈하려하는데,미용면허증이 필요한데 좀 빌려줄 수 없냐고 물었고(빌려준거 걸리면 자격증,면허정지)이것도 거의 온갖 불쌍한척은 다하면서 빌려달라함친구성격이... 어떻게 대기업다녔지? 할 정도로 애가 어리버리한데 순수하고 착함..대화해보면 대화가 잘안통하고 사람 말귀도 잘 못알아들을정도...
암튼 그래서 친구는 사정히 딱해보이니 알겠다고 빌려주겠다고 했다함(세금문제 때문에 이런 미용실들 정말 많은데,  보통은 날아오는 세금 다 내가 내겠다,추가로 얼마 더 주겠다. 하고 거래를 들어감, 그래서 웬간하면 절대 안걸림;;)그리고 원장(A-1)이 바로 대표(A)랑 점장한테 전달해서4명이서 같이 얘기하고 계약서를 작성했다함.. 는 완전 노예계약서
명의를 빌려주는데 책임은 다 을이지는(내친구) 그런 계약서?누가 봐도 이딴거에 왜 싸인하지? 븅신인가?이거 노예계약이자나? 싶은.. 그런 계약서에그냥 싸인하란다고 믿고 했다는거임
그때부터 갑자기 명의 빌려주면 대출이나 카드같은것도 해줘야된다 니가 싸인했다이러면서 친구 이름으로 대출받고 신용카드 여러개 발급받고
그렇게해서 다른샵을 오픈했음근데 알고보니 샵을 하나 더 오픈하는게 아니였어
원래 일하던 샵(A지점)은 대표 25년지기 친구(이분을 작은점장님(B) 이라고 칭함)한테판다고 하더라고 (이것도 사기쳣는데 이따 얘기함)
그렇게 우리는 새로차린 샵(B지점)으로 가서 일을하게 되었고거기서 일한지 한달이 다돼갈때쯤?쓰니한테 갑자기 아는 형한테 전화가 오는거임이 아는형이 원장(A-1)이랑 친하고 미용실에 여자친구(샵인샵직원)가 있어서 자주 놀러옴 진짜 정말 자주ㅋ암튼 형이 전화와서 나한테 화를 내면서 친구가 그렇게 될 때까지 옆에서 뭐했냐고 막 그러는거임..그래서 내가 무슨 소린가 싶어서 물어봤는데친구가 대출도 받아주고 내가 모르는 위에 얘기들을 하는거임형은 어떻게 알았냐하니까자기 머리할때 원장(A-1)이 하는 얘기듣고 상황유추해보고 작은점장님(B)한테도 들었다는거..
그래서 쓰니가 바로 친구한테 화내면서 내가 이런소리를 들었는데 사실이냐 물었고친구는 맞다고 하는거임
이때부터 쓰니는 뭔가 잘못됐음을 직감
그래서 계약서부터 보여달라고 하고그다음으로 친구 신용카드랑 지금까지 받은 대출들을 조회해봤음...근데 그전 달 카드값이무슨ㅋㅋㅋㅋㅋㅋㅋㅋㅋ천만원이 그냥 넘음ㅋㅋㅋㅋㅋ더군다나 갖고있던 카드 전부다 한도가 이미 꽉채워진 상태였고ㅋㅋㅋㅋㅋㅋ이거가지고 따졌을때는 뭐 같이일하기싫냐, 나가고싶냐, 짤리고싶냐 등등 협박까지당함
그래서 나는 바로 작은점장님(B)한테 전화를 걸었지
근데 작은점장님(B)은 동업계약서를 써서 몇천을 투자를 한거라는것..근데 그 투자금받고 대표(A)가 다른샵(B지점)차리는데 다 써버리고ㅋㅋㅋㅋㅋㅋㅋ샵도 못받고 돈은 다 날리고 지금 고소진행중이심..
그리고 내친구도 이제 이걸 알게돼서 뒤늦게라도 피해를 줄이기 위해계약서를 새로쓰자 공증을하자 등등 했지만 이미 자기는 빼먹을껄 빼먹어서 그런가 안해주더라...그러고 공증을 떼러갔는데 대표(A)가 아는데 가서 실제 공증이아닌 가짜로 공증떼는척만 하고 온거임거기에 열받아서 친구가 그냥 집을 왔고그리고 출근을 안하다 몇일 뒤에 아까 말한 아는 형이랑 같이 매장을 찾아가서 친구 명의로 돼있으니니들 그냥 나가란식으로 싸웠음(아는형의 여자친구(샵인샵)가 그전샵에서 영업을 하고 있었는데보증금을 대표(A)가 안주고있고 계약도 남았는데 마음대로 폐업을 해서 그것 때문에 같이 가서 따져준거)
그러다 경찰오고 실제 영업하고있는게 그사람들이라서 결국 쫓겨났지...
그러다가 다른 명의 빌려준 직원하나 있는데 걔 남친한테 전화오길래 만나서 같이 얘기를했는데 걔도 큰일난 상황같아서 여친을 뺴오겠다고 들어갔는데그쪽에 넘어가서 결국 그쪽편에 붙었더라..나중에 녹음 들어보니 돈있는 사람한테 덤비면 안된다나 뭐라나^^(돈 많으면 명의를 빌리질 않겠지..)
암튼 이런 상황으로 25년지기 친구인 작은점장님(B)도 고소상태고내친구도 사기로 고소상태고 또 이때 나간 직원들이 있는데 나 포함월급을 지금 몇달째 못받은 상태임ㅋㅋㅋㅋㅋㅋㅋ더군다나 쓰니는 프리랜서라서 노동청에서 받아주지도않음직원들 마냥 출퇴근 다 하는데.. 그냥 인센티브 받는다는이유로..
웃긴건 프리랜서 지원금이라고 매출이 작년대비 떨어졌을경우 받는 지원금이 있었음신청을 했는데도, 안된다는거임,.. 그래서 알아보니까 어이없게도 나 모르는사이 고용보험에 가입되있어서 못받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왜 자기들 멋대로 쓰니의 고용보험을 가입시키지..ㅎ덕분에 프리랜서지원금 못받음 ..^^ ...
저는 민사소송중이고, 작은점장님(B)는 고소진행중, 명의빌려준 친구는 형사고소
근데 또 이 대표(A)가 아는 원장님이랑 동업한게 있는데거기도 계약서에 사기를 쳐놨더라; 명세서 하나도 증빙안하고 자긴 투자했다면서ㅋㅋㅋ자기 밥먹고 기름넣은 영수증 넣고.. 그래서 이것도 고소중인데 좀 복잡해...
지금 이 미용실은 두호실을 하나로 합쳐놨는데 한 호실을 이 대표가자기 명의로 안하고 자꾸 다른사람명의로 하고 계약서를 안지키면서 그렇게 해온거야그러면서 그걸빌미로 25년친구한테도 사기를 쳤던거고근데 그 호실안에 샵인샵으로 두곳 받았는데그월세를 자기가 계약자라면서 다 가로채가면서 월세는 내지도 않고ㅋㅋㅋㅋㅋ(샵인샵이 두개인데 하나는 대표(A) 지인 심어놈)
암튼 이런 내용임
아 추가로 25년지기 친구분이 20년동안 이렇게 산 사기꾼이라면서 설마 25년지기인 자기한테는안그럴줄 알았다면서 다른 피해자들까지 만나게 해주셔서만나봤는데...지금까지 동업사기, 투자사기 등등 몇억이나 해먹었더라...근데 알고보니 신불이더라구...그돈은 다 어디갔을까??ㅋㅋㅋㅋㅋㅋ더군다나 결혼한 남자들 꼬셔서 잠자리 가지고 그거 협박해서 돈뜯고 일시키고..여러가지 악질 악마같은짓은 다 했더라고...



증거나 다 수집했고 신고 다 진행중인데 증거가 부족해서(철두철미한 ㅅㄱ꾼) 진행이 느려지고 있음..스트레스가 너무 커서 적어봄..



조언 달게 받음...ㅠㅠ


추천수6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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