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갑질이라는 말이 심심찮게들리네요. 물론 직장생활중 어쩔수없이 갑을관계가 되어서 고충을 겪거나 정말 인성이 안된 사람들이 간혹 보이긴 합니다. 저는 오히려 갑질을 안하려고 노력합니다. 특히 택배허시는 분들에게요. 우선 제게 있었던 두가지 상황을 설명드릴게요. 집에서 택배를 기다리고있는데 문자가와서 택배찾으러나가보니 현관앞에 없더라고요. 제가 돈을 지불한 고객센터에서는 택배사로 책임을 전가해버리고 책임지지 않으려고했어요 저는 행여 갑질이라는 말이 나올까 무서워서 화내지않고 제가 스트레스받아가며 해결되길 기다리고 환붕받고 그렇게 상황종료 됐습니다. 근데 두번째상황은 더 황당해요. 8월 27일날 택배가 왔다고해서 나가보니 또 없는겁니다. 이번에도 배송완료 처리가 되어있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엔 택배기사분께 작접 전화걸었는데 그분이 다음날 가져다주신다고 하시는 겁니다. 다음날이 되었는데 배송완료는 이미 되어있어서 물건이 언제오는지 모르겠는거죠 배송완료로 되어있어서 물건이 어디쯤오는지 몇시에 오는지 문자도 더이상 받지못하는 상황에 문제는 그 물건이 몇십만원짜리 여서 배송에 신경이 쓰이는 물건이었어요. 택배사 고객센터에 전화걸어서 상황설명하고 기사님이 배송완료처리를 먼저하셔서 확인이 안된다고 하자 고객센터에서 확인하고 연락주겠다는데 그사이에 나가보니 다행히 제물건이와있어서 가지고 들어왔고. 고객센터에서 확인 전화왔을때 물건이 왔다고 잘받았다고까지 하고 잔화 끊었거든요. 제거 갑질하기 싫어서 조용히 끝낸거죠.근데 오늘 같은 택배 아저씨한테 아침 9시부터 전화가 왔더라구요. 자번에 고객센터에 전화한것때문에 벌점을 받게됐다면서 거짓말로 그때 물건 받았는데 다른사람거랑 혼동했다고 말좀 해달라고요. 일단 상황을 모르겠어서 죄송하다고 하고 고객센터에 전화를해봤어요. 근데 거기서 제가 잘 받았고 택배기사분거 다 잘 전달했다는 내용까지만 얘기하더라구요. 나머지 택배기사가 잘못해서 배송완료처리부터 하고 물건을 나중에 전달했다는 것때문에 징계받는건 제가 관여할게 아니라는거죠. 그래서 그냥 알겠다고했네요. ㅋㅋㅋㅋ 한국에서 갑질을 안하면 사람 우습게 봅니다. 갑질 이제부터는 하고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