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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명절에는 원래 이런가요

단감엄마 |2022.09.09 13:06
조회 313 |추천 3
3 월에 결혼한 신혼 부부입니다

저희집에서 시댁은 15 분 거리
친정은 30분 거리입니다

저 결혼하면서부터 명절제사는 없애기로 했습니다
어머님이 식구들 먹을 전 몇가지 한다고 해서
같이 가서 먹고 하다가 남편이 첫날은 자고 오자고 하더군요
알겠다고 했습니다
둘째날 오후에 친정에 가기로 되어 있고
(저는 저희집에서는 식사만 하고 집에와서 자자고 했습니다. 친정에 가면 저희 여동생네 가족들도 같이 모이고 하니 집도 좁도 불편하니 밖에서 식사자리 알아보자고까지 얘기 했습니다 )
막날은 시누이, 아주버님과 함께 시부모님 모시고 같이 당일로 창원에서 대구가서 식사하고 차마시고 바람쐬로 다녀오기로 했습니다 (형님네랑도 자주 보고 잘 지냅니다 . 형님이 너무 좋으신 분이세요 )

여기까지 좋습니다

그런데 아주버님이 코로나 걸리셔서 막날 약속 취소되어
부모님만 모시고 저희부부랑 넷만 근교로 다녀오기로 했습니다
그러면서 첫날은 오전에 들려서 인사만 드리는 걸로 변경 되었습니다

여기까지도 좋습니다

남편이 어제 저녁하는 말

친정 가기 전에 둘째날 오전에 시댁을 갔다가 가자는 얘길 저한테 했다고 하더군요. 3 일 내도록 시댁을 가자는 얘기죠. 첫명절이라 그러잡니다
나는 들은 적도 없고 왜 그래야 되냐고 얘기했더니 그게 그렇게 힘드냐며 큰 싸움이 됬습니다. 저는 시부모님 너무너무 좋아하는데 이사람은 제가 시댁 이라면 치떠는 사람처럼 만드네요 .정말 환장 하겠습니다 .


첫명절이고 시댁이 가깝고 힘들지않으니
명절3일 내도록 들려야 하는게 당연한건가요?
3일 다 못가겠다고 한 제가 너무한걸까요 ?

댓글 부탁 드립니다 ㅜㅜ

+가깝다보니 평소에도 시댁도 자주 들릅니다
2주일에 한두번 정도 되는것 같네요
추천수3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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