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얘드라 나 암 맞대

ㅇㅇ |2022.09.09 21:46
조회 227,919 |추천 510
솔직히 저때도 암인거 알고 있었는데 현실부정 하고싶어서 저렇게 올렸었어

위로도 많이되고 힘났었는데

의사한테 결과 들으니까 눈물 주르륵 나더라고

결과 들은진 꽤 됐는데 마음 추스리고 지금 글쓴당

위로해준 애들아 진짜 고마오 너희덕분에 수술도 잘할 수 있을거같아

즐거운 추석 돼라~



추천수510
반대수20
베플ㅇㅇ|2022.09.10 08:27
암환자 입장에서 착한 암이 어딨겠냐만은... 그래도 여성 갑상선 암은 예후도 좋고 완치율도 높으니까 금방 나을거야 치료 잘 받고 건강한 모습으로 보자!! 치료받다 지치면 가끔 판에 글 써줘 치료 잘 받고 건강하길 응원할게!!
베플ㅇㅇ|2022.09.09 23:01
갑상선 암이면 진짜 다행이네.. 나이도 어리고 잘될거야
베플ㅇㅇ|2022.09.10 03:36
갑상선암은 암도 아니라지만 쓰니는 얼마나 심란하겠어..
베플남자ㅇㅇ|2022.09.10 11:13
갑상선암은 예후도 좋고 사망률 거의 없는 건 맞음. 근데 막상 암이라고 본인한테 닥치면 갑상선암은 착한암이다 이런 소리 나올까? 갑상선암도 바로 옆 임파선으로 전이되면 수술시간 길어지고 수술흉도 커져. 그리고 전신마취로 수술해야 돼서 쉬운 수술도 아니야. 암 한번 걸리면 완치 되더라도 평생 헌혈도 못하고 장기기증도 못하고 그게 암이야. 다들 쉽게 말하지마.
베플ㅇㅇ|2022.09.10 07:32
쓰니야 우리 어머니도 재작년에 걸리셔서 수술하셨어 지금은 완쾌하고 건강하시고 목에 흉도 안 보여서 잘 다니셔 너무 걱정하지 마 응원할게 이겨낼 수 있을거어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