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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동기가 너무 좋아서 미치겠습니다...

5959 |2022.09.10 14:48
조회 896 |추천 0
친구들에게도 얘기 많이 하고 고민도 많이 했는데 정말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처음으로 인터넷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편입을 해서 현재는 졸업을 앞 둔 4학년 2학기를 다니고 있어요. 전 지금 제 편입 여자 동기한테 번호를 물어봐서 카톡으로 연락을 이어 가는 중 이구요! 9월 초 부터 약속을 잡아서 이틀 동안 점심시간에 2번 본게 끝이고 추석 끝나고 또 보자고 약속을 제가 먼저 잡았습니다. 근데 카톡 답장이 너무 느리고 저에 대해서 궁금한 것이 없는 것 같아서.. 그냥 친구로 지내고 싶은건지 아니면 떨어져 나가기를 원하는 건지 모르겠어요.. 인스타 스토리는 올리는데 카톡 답장은 안오고 이런 거 있잖아요..? 무관심의 표시겠죠?저도 사랑을 받아봤어서 저에게 관심이 없다는 것을 알지만 이렇게 좋아하는 여자는 처음 만나봐서 자꾸 부인하는 것 같습니다 ㅠㅠ.. 사실 저번 2번 정도 봤었을 때 제가 긴장을 많이 해서 많이 어색했는데 추석 끝나고 밥약 때 제가 다 내려놓고 어색하지 않게 잘 대하면 저에 대한 그녀의 마음에 변화가 생길까요??진짜 어디가서 잘 생겼다는 소리도 많이 들었는데(제 입으로 말하긴 그렇지만,,) 저번 이틀 만났을 때 너무 긴장해서 그런지 제 모습을 온전히 못 보여준 것이 너무 후회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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