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아내의 외도 그리고 이해할수 없는 심리

릴씨 |2022.09.14 11:26
조회 27,176 |추천 14
안녕하세요
아이둘을 둔 38살 조금스토리 있는 남자입니다.

간단히 제 가정사를 얘기하면
아버지는 첫째 출산후 40일어간에 돌아가셨고,
어머니는 제가 돌전에 친모는 바람으로 나가셔서 정부24통해 확인해보니 아이둘 낳고 잘 살고계시고
초등학교 6학년에 택시기사와 바람나서 나간분을 대학때까지 친모로 알고 있다가 학군단 지원을 계기로 알게되었습니다.(가족관계증명서)
조금 덧붙이자면 아버지가 지방선거 두번 출마하셔서 낙선 하셨는데 저 두번째 어머니가 외도하고 바람핀시점이 첫번째 선거 전중후 였습니다

제얘기를 간단히 하자면
와이프는 대학3학년때 만나서 헤어지고 만나기 반복하다 학군 임관후 결혼하고 전역후에 했던 사업이 조금풀려서 첫째둘째낳고
잘살다가 이 사람욕심이라는게 아닌걸 알면서도 아버지의 한풀이?권력에 대한욕심?때문에 저역시 작년부터 정치에 발을 들이게 되었습니다
기본적인것은 돌아갔기에 금전적인것(명세서관리,수발주 등)만 부탁하고 본격 정치에 적극가담했습니다
불행히도 지방선거 공천을 받았고 제나름 최선을 다했지만 떨어졌습니다

불행은 아버지도 그랬듯 거기서 시작되었습니다
대선어간 부터 카톡 오톡방 기혼방을 즐겨찾았고 사는곳과 거리가 있는 경상도 쪽에서 주로 놀았습니다
대략 잡아낸것은 셋
첫번째는 사진하나와 그방에서 친하게 지내던 동생과 톡한게 전부
두번째는 4월5월남친 사진,카톡내용,서약서(?),본인자백
세번째는 6월7월남친 사진(알몸),카톡내용, 블랙박스 성관계 녹음본,본인자백
제가 8월2일에 발견했고 당일에도 세번째 만나러 가는길이 였습니다.
처음에는 잡아때다가 증거를 들이밀면 자백하는 형식으로 알아낸 결과입니다

팩트와 증거는 명확하고 이혼에 대해선 약간 망설여지는 부분이 결국 아이들입니다.
아직 미취학이고 확실히 엄마를 많이 따릅니다

사실확인후 세번째와 만나서 데리고 살면 그냥 그러려니하고 문제삼지 않겠다.
하지만 거부
여담이지만 와이프는 상당히 걸크러쉬? 아무튼 여성스럽지는 않았습니다
군대있을때 위병소 근무자들이 경례해주면 그렇게 좋아하고
처가가 가까이 있어서 애들 맡기고 일하러 다니고(결국 이사단이 났지만요)
3자들의 외모에도 상당히 많은 얘기 특히 살찌고 머리가 긴남자들은 많이 안좋아 했는데 막상 두번째 세번째는 그렇게 본인이 경멸하던 배나오고 머리길고 제기준에서는 참 못났다 싶은 외모들을 만났습니다.
이쯤되니 더 비참하더라구요

카톡내용을 기준으로 서로의 배우자,가족의 존재를 알고있고(와이프랑 밥먹어~, 남편 들어온다네, 애들 유치원보내고 등)
걸리고 난뒤에는 당연하다는듯 헤어지려고 했어

제가 제목에서 궁금했던 내용입니다
1.사랑 받지 못해서 누군가 날 사랑해주는 느낌이 좋았다
2.가정을 깨려고 만난건 아니고 흘러가는 인연이였다
3.한달에 두번 일정금액을 송금하였다
4.상대가 자주바뀌는게 무슨 심리인가?
5.절대 이혼은 불가하다
6.맨 마지막 사진이 여러분들이 보시기에 헤어질 마음이 있는 사람의 카톡내용 인가요?






추천수14
반대수3
베플이지리리리|2022.09.15 11:08
무슨소리인지 하나도 모르겟어요 혹시 흥분해서 글을 정리를 못하신건 아닌지,,
베플ㅇㅇ|2022.09.15 14:23
정계자들은 글을 모호하게 쓰는게 특기인가보다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