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 글만 읽다가 처음으로 글 써봄
32살이고 키는 176. 외모는 존잘은 아니여도 훈남소리는 듣고
살았고 지금껏 사귄 여자친구들 다 이뻣음.
전문대중퇴 따지고보면 고졸임
모은돈 2천이지만
대출 3천있음 따지면 마이너스 1000인거지
자차있고 집은 없어
부모님 노후준비되어있고 상가 1채 있어서
결혼하면 2억은 지원해준다고 함.
현재 영업쪽 관련된 개인 사업하고있고
시작한지 3년됬는데 평균 년 순수익 9천정도 되.
그런데 모은돈이 왜 그거뿐이냐고 하면
20대 중반 후반에 사업을 했는데 잘 되고있다가
갑자기 나락을 가버리는 바람에
회생하고 개인적인 빚 갚는다고
모을 여유가 되지 않았어.
이쯤에서 조금 있으면 33이고 판글보면
남자 33정도면 최소 1억이상은 빚없이 모아놔야되고
그런글들이 많더라고
머 결혼이야 모은돈이 적어도 비슷한 여성 만나서 결혼하면되지않냐 생각하겠지만 내가 궁금한건
여자들이 33살 남자를 바라볼때 지극히 평범한 기준에서
어느정도 돈을 모아놔야 한다고 생각할까???
그리고 직업이 내가 소득은 많이 벌어도 안정적인게 아니니까...월 300을 벌어도 여자들이 볼때 안정적인 직업이 좋은걸까???
요즘 개나소나 다 대학졸업장 가지고 있는데
지금이라도 사이버대학교라도 등록해서 졸업장이라도 딸까??
3년 4년전만 해도 이런고민이 없었는데 지금은 회생도 다끝나고
다시 새로 시작하는 입장이다보니까 고민이 많다...
그냥 자기전에 한번 적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