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집사에게 온 날..
작고 너무 작고 귀여웠던 아이..
처음보는 집사가 낯설고 무서운지 저곳에 들어가서 나오지를 않았었음.
여전히 밥먹을때 외에는 침실밖으로 나오지는 않았었음
그래도 너무 귀여운 모습을 보여주긴했음.
여전히 침실밖이 위험하다 판단된건지
집사는 장난감도 침실안에서 흔들어줬음.
슬슬 집사 얼굴도 적응되고 집구석도 적응됨을 느끼고 슬슬 나오기 시작함.
정말 저 나이때 도칠이는 인형이 따로 없었음.
어릴때는 시도때도 없이 발랄하게 놀았음.
날렵한 몸으로 잘 놀았었음.
저때의 날씬함은 이제 돌아갈수 없나봄.
중성화 전이라 더더욱 날씬했었음.
날씬하고 귀엽고,.
어릴땐 참외보다 얼굴이 작았는데
성묘가 된 지금은 참외보다 도칠이 얼굴이 더 큼???
어릴때부터 집사 물건 집사 먹는거에 관심을 보였음.
저 과자는 한톨 씹어 먹었음.ㅠㅜ,.
발랄할때 도칠이 모습이 지금보니 그리움.
본격 살찌기 시작한 중성화 ,.
중성화 수술 후 살이 급격히 쪘음.
도칠이는 풍선도 무서워했음.
7살이 된 지금도 무서워할것 같음.
처음 집에 홈캠 설치했을때는 집사 출근하면
카메라앞에서 재롱잔치했었음.
지금은 전혀 관심이 없음.
그 예전 도칠이 과거에 도칠이는 선풍기를 너무 사랑했음.
어릴때부터 도칠이는 집사발을 장난감으로 생각했음.
지금도 장난감으로 생각하고 공격을 잘함.
도칠이 뚱뚱해진뒤로 장난감 갖고 노는것도 누워서 했음.
고양이라 산책은 어려워도 눈은 밟아봐야지..
도칠이랑 같이 산지 3년만에 겨우 찾아낸 도칠이 은밀한 부위..
도칠이 뚱뚱하던 시절..
9.5kg나갈때..
지금은 2.5kg 다이어트 성공으로 7.0kg나감.
중성화 후 관리 잘못해서 초고도 비만이었음.
지금은 많이 빠졌음.
귀여운 얼굴로 집사 지갑만 털어가는..
돈만 날리는 도칠이 장난감들..
장난감에 전혀 관심이 없음.
집사 음식 = 도칠이 똥 냄새..
집사 커피 = 도칠이 소변 냄새..
본인 털을 엄청 싫어하는 도칠이는
나이들어 괜찮아지겠거니 했지만,
7살이 된 지금도 엄청 싫어하고 경악을 금치못하고 있음.
도대체 어떻게 그루밍을 하는지 이해가 안감.
많은 고민끝에 산 캣휠..
몇달동안 쳐다도 보지 않고 근처도 가지 않고
무서워만 해서 중고로 팔았음.
9.5kg에서 7.0kg으로 살이 빠져서 날씬한 몸? 자랑하는 현재 도칠이 모습.
2년 6개월 걸렸음..
다시 다이어트 시작해야하고 꾸준히 해야하는 도칠이 몸..ㅠㅜ,.
요요가 오기 시작하나봄.
그래도 몸무게는 7.0k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