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진짜 구라가 아니고 스카에서 공부하다가 친구들이랑 바람 좀 쐴겸 새벽에 나와서 놀이터에 있었는데 뒤쪽에 사이비 건물 있었단말야? 근데 그냥 아무 상관 안쓰고 있다가 작게 뭔 소리가 들려서 애들아 조용히해봐 하고 다같이 소리에 집중했단 말야 근데 뭔 여자 남자 비명?이 진짜 개무섭게 미세하게 들려오는거야. 근데 이 소리가 점점 가까워지는거야 진짜 너무 무서워서 스카까지 뛰어왔어 그 종교 사이비 대순진리회 그 건물 우리 동네에서 유명한데 나 진짜 그렇게까지 무서운데인줄은 몰랐어 뭔짓을 하면 비명이 들리는거야? 진짜 너무 무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