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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이혼 얘기중

쓰니 |2022.09.17 23:37
조회 32,157 |추천 9
안녕하세요 남편이랑 같이 보려 합니다.

우선 이혼얘기가 오고 가고 있는 상황이고 저는 임신 5주차 입니다 .

근데 임신 테스트 한후 성격 차이로 싸우고 저한테 나가라고 하거라고요

나랑은 못살겠다고 아이도 지우자고 너랑 아이 낳아서 살면 저기가 고생 한다고

그래서 아이가 있는데 어떻게 그러냐 생각을 해봐라 하는 중이구요

근데 남편은 자기눈 그동안 힘들게 살았다고 자기가 하고 싶은거 사고 싶은거 못사고 사는게 억울하다고 하네요 저한테 생활비 한번 준적 없습니다
아이 생기면 지옥문 열고 들어가는데 왜 그래야 하냐고

하네요 아니 정말 내가 저사람을 믿고 결혼 한건가? 내가 알던 사람이 맞는지…

근데 더 심각한건 시댁 부모들 반응이
저한테 얘를 지우고 정리 하라고

내 아들 힘들다고 저 먹여 살리는게 힘이 든다고 이러네요??

저는 결혼 기간 동안 생활비 를 받아 본적 도 없고

고작 남편이 한건 아파트 공과급 아파트 전세이자 입니다

장보고 먹고 쓰는건 제카드로 사용 했구요.

너무 황당 한 일이고 남편이 아이를 지우고 헤어지자하는게 이해가 되시나요???? 근데 마지막 말이 너가 아이를 지우는 고통 으로 자기가 그동안 힘든 고통이 나아질꺼 같다고…
저는 정신과에서 진료 를 계속 하는 상황입니다

제가 잘못 한게 뭐길래 이런 수모를 격어야
하는지 지금 대화를 하자해도 무조건 끝내자 이혼하자 난 그애 모른다 이러고 있어요 신고를 해야 하나요 ? 진짜 마른하늘에 날벼락 도 아니고…. 어떻게 해야 할지 조언 해 주세요

저 그렇가고 사치 부리지도 않고 맞벌이고 돈도 저축하고 정말 잘살고 있다 하는데 진짜 이게 뭔지 남편이 다른 여자라도 생겼다면 이해가 빠른 상황인데 그건 아니라고 하고 제가 정신병자랑 결혼 한걸까요 ?




추천수9
반대수102
베플ㅇㅇ|2022.09.18 09:40
지금이 기회에요 남편과 시가 강요로 낙태했다는 카톡이나 음성남겨놓고 빨리정리해요 괜히 낳아놓고 너땜에 참고 살았다 이딴소리하지말구요
베플ㅇㅇ|2022.09.18 00:56
안타깝지만 하루라도 빨리 버리세요. 지금 결단 안하면 저런 인간을 수십년 참고 봐야 합니다.
베플ㅇㅇ|2022.09.18 00:16
애지우고 이혼해요. 어디서 저런 무능한걸 주워와서는...
베플ㅇㅇ|2022.09.18 08:52
진짜 여자 생긴거 같은데요. 남자나 여자나 바람나면 자식도 눈에 안들어오니까요. 생활비도 안주고 쓰니는 아껴주지도 않는 남자랑 왜 살려고 하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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