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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시모 때문에 파혼한 적 있음

ㅇㅇ |2022.09.19 00:33
조회 40,391 |추천 161
다른 글 보다가 생각이 나서 써 봄

당시 예비 시모가 결혼 조건을 달았는데

1번 매월 자기 용돈 줄 것
2번 제사 가져가기
3번 한 달에 두 번 자기랑 만남 가질 것
4번 여동생(30대 중반)챙기기

5번까지 있었는데 5번은 생각이 안 남

남자가 안 지켜도 되고
그냥 하는 소리니 흘려들으라 해서
결혼 진행했는데 막판에 결국 파혼

어미랑 딸이랑
호구 잡았다 싶었는지 둘이 번갈아가며
지능적으로 주리를 틀고 가관도 아녔음

그래도 그 모녀가 그러는 바람에
당시에 내가 득을 본 것도 있긴 한데.

암튼 자기 아들 결혼한다 하면
뭐 된 줄 알고 난리치는 것들이 있음 에효







추천수161
반대수3
베플ㅇㅇ|2022.09.19 11:24
솔직히 즈그엄마 저러는거 알고있는데 신경쓰지마라는 남자도 믿기힘들다...결혼후에 어쩌라고? 알고결혼했잖아 시전함 ㅋㅋ
베플ㅡㅡ|2022.09.19 10:25
그런집안과 인연안맺고 파혼했으니 쓰니가 최고 위너.
베플남자팩폭러|2022.09.19 11:50
아예 초장에 티내는게 진짜 고마운거임 아예 거를수 있게 해줘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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