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역시 사람이 좋아야 해요


파스타집 홀서빙 주말만 하는데 너무 화가나서 그만둘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일단 서빙일은 이제 익숙해서 괜찮은데사람이 문제에요.. 바로 사장과 같이 일하는 홀서빙 동생^^


1. 기본적으로 10분씩 지각오픈준비해야하는 제 시간에 온적이 없네요 저 혼자 준비해요늦었네? 라고 물어보면 죄송하다 던가 다음에 빨리오겠다고 하던가 그래야하는데 그 누구한테 아무 말이 없어요
어느날도 마찬가지로 지각인데 도착하고나서 계속 통화만 해요...욕이 오가면서요..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사장한테 말했는데 별 반응이 없네요초장기부터 하고 애가 풀타임으로 근무해서 많이 봐주고 있는거 같더라고요
혼자 일하는 저는 속 터지고 있었어요ㅠㅠ


2. 시간을 자꾸 변경하고 통보하는 사장첫 달은 제시간에 출근한적이 없고 (배우는단계 1시간 늦게 출근하라함)그 다음달은 평일알바 코로나걸렸다고 오후타임으로 변경,할머니집간다고해서 변경,이번엔 동생이 코로나 걸렸다고 변경되었고 그 중 문자로 온적이 있었는데 완전통보식이었다....
내일은 오후에 출근하면 될거 같아 내일보자... 내 의견은 물어보지 않고 정해진부분이 너무 화가 났고 앞으로도 이렇게 변경될거 같아... 문자답장으로 이번까지만 그랬으면 좋겠고 앞으로는 시간변동이 없었으면 좋겠다고 보냈더니 오히려 전화해서 지말만해됨이런일 없었으면 시간변동 없었다고.... 나한테 왜 짜증인거지??


이외에도 다닌지 얼마안된시점이고 주말만 4시간하는거라 익숙하지가 않았는데사장과 동생이 번갈아 가면서 엄청 부담을 줌-음료는 30초 이내에 만들어야 한다는 둥-지금은 여름휴가라 사람이 없는거다 잘 해야한다-포스기가 숙지 다 했지?? 이때가 3번째출근인데;;-어서오세요 인사하지말것 동생이 카운터에 있으면서 인사하니깐 홀쪽에 있을때 하면 2번인사한다고 손님들이 뭐라한다고함... 진짜 염x하네
더 많이 있지만ㅠㅠ 진짜 사람들이 좋아야 알바가는것도 즐겁고 좋을거같아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