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눈팅족인데 너무 답답하고 억울해서 글을쓰게되었습니다.
집에서 저는 어릴때부터 가정폭력에 학대에 시달리면서 살았어요. 아빠가 술먹고 행패부리고 주방칼 들고와서 죽인다고 수차례 위협하고 밤새 잠못자게해서 중학교,고등학교때 학교에서 잔적이 많았고 그렇게 힘들게 살았습니다.
제 엄마가 조현병이 있습니다. 뉴스에서 막 살인하는 그런 심한정도는 아니고 2~3년에 한번정도 집에서 소리 크게 지른게 제일 심한증상이고 평소에는 집에서 설거지랑 빨래해주고 청소도 다해줘서 엄마역할을 다해줘서 저는 엄마만 보면 안쓰럽고 고마웠어요.
그런데 아빠가 그런 엄마를 정신병있다 무시해서 벨트로 때리고 입에담을수없는 욕을하고 항상 폭언폭행을 일삼았어요.
엄마는 정신병 있다는 이유로 할머니가 귀신이 씌운거라고 안찰이라는거를 때려서 온몸에 피멍이 들었었어요 그거를 일주일에 한번씩 수년간 맞았어요 아빠는 방관했고 항상 술먹고 괴롭히는거밖에 몰랐어요.
엄마가 저어릴때 너무힘들어서 죽으려고 병뚜껑을 먹었는데 병원가서 병뚜껑을 꺼내서 다시 살게된적도있어요 저는 엄마가 그때 그냥 죽었다면 고통을 더이상 안느꼈을텐데 그런생각이 들어요
저나 엄마 할머니는 아빠를 경찰에 신고도 못하고 두려움에 떨며 살다가 그렇게 시간이 흘러서 저도 성인이되었어요.
아빠는 엄마가 집나가고 조선족노래방도우미 여자를 데려와서 살았어요 어느날 그아줌마가 저랑 둘이 있을때 저한테 아빠가 술먹고 자기 자고있는데 자기몸위로 올라가서 목을 졸랐다고 하는거에요 저는 놀랐어요 그리고 술먹고사람 밤새 괴롭히는거를 그아줌마한테도 계속 하더니 그아줌마는 결국 5년정도 살다 집을 몰래 나가버렸어요
솔직히 목조른거 이거 살인미수고 감옥갔었어야되는데 아빠는 다행히 이때도 감옥안갔어요
음주운전 2~3회걸렸는데 자기잡은 그경찰을 계속욕해요 자기 실적채울라고 잡았다고.. 자기가 잠재적살인마일수 있는거잖아요 사고방식이 그냥 비정상적이에요..
문제는 아빠가 어릴때부터 학대해왔는데 커서 나이먹어서는 서른이 넘었는데 저한테 언어학대, 정신적학대를 계속 해요
아빠가 집에서 독재자처럼 굴어서 내방 창문을 못열게하는데 찬바람들어온다고 절대연면안된대요
저는안구건조증이 심해서 머리가아파서 환기를 자주해야되는데 창문을 못열었어요 그리고 내물건을 자기 눈에 거슬린다고 다갖다버려요.. 그럼 제가 소리치고 화내면 저보러 너가 정신이 이상하다해요..
"너가 정신이 이상해 니엄마가 정신병잇으니 너도 증상이 나올수있어 "
이말을 수백번을 몇년동안 들었어요. 자기가 독재자처럼해서 제가화낸건데 소리친 제가 잘못이고 그건 너가정신이 이상한거래요.. 그리고 제가 정신이 이상하다고 자기형제들한테까지 고모,작은아빠한테까지 그렇게 말한거에요..
친척오빠랑 통화를 했는데 남동생이
"누나가 엄마정신병 증상이 조금씩 나오고있다"
이렇게 말했다고합니다. 진짜 기가차서 말이안나오더라고요. 저는 정상인사람인데 저를 자꾸 직계가족이 정신병자라 매도해요 그리고 남동생 인격은 쓰레기에요..남동생은 가족일에는 관심없고 뭐이런 애가 다있나 그런생각들게하는 애에요
친척오빠는 저한테 너가 그런말을 왜자꾸듣는거같냐 그러면서 저한테 반문해요.. 마치제가 그런다는듯이..
진짜 집에서 어릴때부터 학대받으면서 자란것도 억울한데 제가 나이먹으면서까지 몇년동안 계속 정신적학대받고 정신병자로 매도하는데 제가 심적으로 너무힘드네요..
지금 제가 일하다가 몸도 아픈상태거든요 3년째 몸이 아픈데 3년전에 도저히 같이 못살겠다하고 집을 나왔어요 몸아픈가족한테 이럴수있나 너무한다싶고 제가 가정폭력,언어폭력으로 아빠 경찰서에 신고하려고요 그리고 저 정신과가서 조현병 없다는 정상 나온 진단서 다 끈어놓을라고요 이게 제가 할수있는 최선이에요.. 아빠랑 남동생 둘이 한사람 정신병자로 매도해놓고 자기들은 죄책감없이 사는데 진짜 벌받았으면 좋겠네요 ..친척한테 신고할거라 말하니 가족이니 참으라하는데 저게 가족입니까. 저 너무억울해서 끝까지 신고하고 하려고요. 휴 너무 힘들어서 제가 글안쓰는데 써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