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 대학교 3학년때 데이터 입력 아르바이트를 하는것을 부모님에게 2달에 300만원 받는 일을 한다고 말을 했습니다. 그런데 계속 옛날일을 꺼내서 이 부분에서 어머니와 의견충돌이 생겨 글을 적게되었습니다
어머니는 계속 그 큰 돈을 받았으면 부모님한테 보여주는것이 맞다고 주장중이고 이를 안보여주고 혼자 쓴 제가이기적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여기에 대한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일단 아르바이트이기때문에 돈을 왜 보여줘야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고 이미 300만원 받는 일이라고 말을 했는데 돈을 뽑아서 보여달라고 하는점이 이해가 안됩니다. 보통 첫 직장을 가지면 첫 월급을 용돈으로 드리지 그걸 뽑아서 나 얼마 받았다고 은행 어플을 들어가서 안보여주잖아요? 그런데 계속 아르바이트 한돈을 안보여주고 내맘대로 쓴것이 이기적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제입장에서 아르바이트 하는돈을주시길 바라는것같았거든요 . (코로나때문에 힘든데 왜 니만 큰돈을 가지고 있냐 라는 그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하지만 대학교 자취하는데 달 35로 부족한 용돈을 받고 있었기에 아르바이트 한돈을 부모님께 드릴생각은 없었습니다.) 저는 그 당시 이런 어머니의 말을 듣고 용돈처럼 주길 바라시나? 싶어서 어머니께 샤넬 향수와 아버지께 갤럭시 버즈, 동생들에게 선물을 주었습니다. 이 정도면 제가 할 도리는 다했다고 생각 하거든요.
그런데 어제 이야기를 하던 중 제가 그럼 현금을 뽑아서 보여줬어야 했냐 라고 물으니 그렇게 라도 보여주든 어플로 얼마나 벌었는지 보여줬어야 했다고 주장하십니다. 그리고 그 돈을 주면 자기가 홀라당 다쓸것같냐고 라고 하셨습니다. 이 말의 뜻은 돈을 달라고 하신거 아닌가요?? 그리고 이미 300받았다고 말했는데 그걸 안보여준건 제잘못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