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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과 종교

쓰니 |2022.09.22 10:27
조회 24,052 |추천 3
안녕하세요
3년넘게 만난 남자친구와 서로 결혼까지 약속한 사이 입니다
현재 경제적으로 아직 부족하여 서로 돈을 모으고 하기로 했어요
아마 내년이나 내후년쯤에요 !
남자친구 부모님도 남자친구가 결혼에 대해 확고해서 제가 궁금하셨나봐요
그래서 이야기를 하다보니 종교이야기가 나왔어요
사실 저는 무교에요 (종교 믿는걸 좋아하지 않아요)
남자친구 집안은 기독교에요
남자친구는 무교에요 교회 안가요 (어머님이 남자친구 교회 강요하시다가 포기한 스케일)
그러다가 어제 어머님께서 제가 기도교를 믿으면 좋겠다고 하셨데요
어머님은 이혼을 하시고 재혼을 하신 상태에요
그 전 남편과 종교가 다르게 결혼을 했는데 너무 힘들었다고 하셨데요
그래서 아들이 기독교인을 만났으면 하는거 같아요 ..
하지만 남친은 어머님께 제가 기독교는 생판 처음 보는 상황이니까 우리랑 많이 다를수있다 그러니 제 입장에서 이해해줘야한다 라는 식으로 이야기를 하고 저한테 종교강요를 하지않았으면 좋겠다고 이야기를 했데요 어머님은 알겠다고 하시고 근데 한번은 기독교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고싶다 라고 말씀하셨데요 …
남자친구는 제가 기독교를 믿는걸 원하지 않아요
그냥 남자친구는 자기 집안에 융화되어 이해하고 존중해주길 바란데요
남자친구도 저희 집안에 잘 융화될려고 노력하겠데요 !
벌써 걱정한가득이네요 혹시나 저에게 강요하실까보ㅓ …
혹시 비슷한 사례가 있을까요 ?
제가 잘 융화될려면 어떻게ㅔ해야하는걸까요?
도와주세요 ㅠㅠㅠㅠ결혼선배님들
추천수3
반대수91
베플ㅇㅇ|2022.09.22 18:30
남자친구네 집안에서 하는 말 번역해드릴게요. 시댁은 절대 종교강요를 안 할 거고 님은 자발적으로 교회에 나갈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융화에요.
베플ㅅㄱ|2022.09.22 16:38
남자친구는 제가 기독교를 믿는걸 원하지 않아요 그냥 남자친구는 자기 집안에 융화되어 이해하고 존중해주길 바란데요 먼 개소리지? 이 부분 남친한테 확인 잘하세요. 니 아들도 안나가는데 참 욕심도 많다
베플ㅇㅇ|2022.09.22 18:43
결혼하지 마세요. 교회 안다니면 불행하게 될 겁니다. 이혼보단 파혼이에요.
베플ㅇㅇ|2022.09.25 17:10
그냥 닥치고 교회 나가라는 말이잖아 융화 뜻 모름? 심지어 자기 아들은 안가는데 며느리 보고 나오라고 하고 아들, 손주도 나오라고 들들 볶는거임. 결혼식도 교회식으로 하고 답답아
베플i|2022.09.25 15:18
남친 엄마 웃기셔 종교다른 남편때문에 힘들어서 이혼했다면서 남의 집 딸보고 기독교를 믿으면 좋겠다니요? 말인지 방구인지 기독교 하고 싶은 사람은 기독교 하면 되고 하기 싫은 사람은 안하면 되는거지 한번은 기독교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고 싶다니요 그렇게 기독교 믿는 분이 이혼 하시나요? 남친 어머니도 본인뜻대로 할려는 기질이 강하네요 남친도 자기집에 융화되고 이해되길 바란다는 뜻이 무슨뜻인지 정확하게 물어보세요 교회 다니라는건지 안다녀도 된다는건지?? 남친엄마 교회 다니라는것도 찜찜하고 이혼한집도 찜찜해요 명절에 시부집 가고 시모집 가고 해야 되는거 아녀요 난 이결혼 반대니까 결혼할거면 혼전계약서를 작성해서 결혼후에 교회 다녀라 하지 않는다, 기독교를 강요하지 않는다 는 계약서를 작성하세요 나중에 뒷말 못하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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