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지금 순수 내 돈으로 휴대폰 사고 싶어서
150만원 정도 모으고 있음
진짜 100퍼센트 내 돈으로 내야함;
부모님께 10퍼센트만이라도 보태줄 수 없냐
여러번 물었는데 다 안된다함
알바 안함
그냥 용돈번거 차곡차곡 모으는중
현재 10퍼센트 정도 모음
근데 와플이 너무 먹고 싶어서 시킴
엄마가 자기는 안 사주냐고 물어봄
근데 난 진짜 내 돈 너무 아까운데 먹고싶은거
겨우 시키는거라 엄마 돈 많으니까 엄마 돈 내서 사라함
근데 이 말하니까 지금 정병 도져서
나한테 엄청 뭐라함;
아니 내가 1문단같은 상황이 아니었다면
사줬겠지만 난 지금 없는 형편에
용돈 모아서 사는건데...
막 경제활동해서 돈버는 자기랑
알바도 못하는 나랑 계속 동일선상에 두면서 비교하면서
니를 18년 키웠는데 어쩌고 싸가지가 그렇게 없냐
이럼; 뭔 과대해석하고 확장하는데
이게 그 정도임?
그래서 내가 그렇게 기분나빴나 싶어서
다음에 사주겠다했는데
궁시렁대면서 됐다고 함
그러면서 나한테 계속 니는 싸가지가 어쩌고저쩌고
이럼...
이거 내가 쪼잔한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