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살 여자입니다. 현재 24살 오빠와 연애중이고요.
정말 고민이고 또 제가 쓸모없는 고민인가 싶어 처음 써보네요 .ㅠㅠ
저는 현재 대학교에 다니고 있어요
3수를 했고 고등학교도 1년 다니고 자퇴를 하고 바로 수능준비만 했어요. 공부욕심도 있었고 가고싶던 학과도 있어 그래서 나름? 인생에 있어 공부를 중요하게 생각했던것같아요.
오빠를 처음 친구한테 소개받았는데
실업계를 나왔고 대학교는 안나디고 회사원이더라고 하더라구요. 크게 신경쓰지 않았어요 . 심성도 착하고 배려도 잘해주고 . 운동에 집중을 했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몸이 다쳐 그만두게 되었다고 하고 지금은 회사다녀요.
그런데 평소에도 되 돼 맞춤법은 뭐 그냥 모르는것같구요.
오늘은 전화가 와서 평균을 어떻게 구하냐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study가 공부인걸 모르는 정도이고요..
갑자기 정이 확 떨어진건지 너무 당황했어요.
학벌을 보지도 얼마나 똑똑한지도 중요하지 않았다고 생각했는데
그냥 이정도를 몰랐으면 이 사람이 살아온 성실도? 에 실망을 한건지..
이 뒤로 얼굴을 봐도 좋지가 않아요..
저 ㅜㅜ 어쩌죠ㅠ?
이건 말로 솔직하게 말해서 풀 수 있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