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에서 동포들과 만나 "한국과 캐나다 양국은 새로운 60년을 활짝 열어 나가면서 한 단계 더 높은 관계를 만들어 갈 것이며, 정부도 캐나다 동포사회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욕 일정을 마치고 캐나다 토론토에 도착한 윤 대통령은 이날 동포 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약속했다.
윤 대통령은 "캐나다는 한국에 특별한 나라"라며 "한 세기 전 캐나다 목회자들이 한국을 찾아 현대의학을 전수하고 독립운동을 지원하면서 인연을 맺었다. 나아가 한국전쟁 당시 미국과 영국 다음으로 가장 많은 청년들을 파병했다. 이러한 연대의 정신은 대한민국의 자유를 지켜내는 든든한 버팀목이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