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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후기입니다.

ㅜㅜ |2009.01.03 20:04
조회 2,079 |추천 1

 

http://pann.nate.com/b3673519

 

 전에 썻던 글이구요

 후기......죠

 

 이틀동안 진짜 밥도 제대로 못먹고 폐인처럼 기다렸어요

 음..

 계속 연락 안오더라구요

 그래서

 아는 오빠들이랑 상담끝에 물어보자.로 결론을 내리고

 문자보냈어요

 아까 7시17분쯤에

 그리고 너무너무 떨려서 핸드폰은 이불위에 던져두고

 모바일 싸이 알리미소리에 계속 심장이 덜컹대서..

 알리미도 Off해놓고

 진짜....똥줄이 탄다,그래야하나요? 

 그심정으로 기다리던 중

 문자왔어요

 네..............

 솔직히 짐작하고 있던 거라서..

 문자 볼까말까 수십번 망설이다가

 보고나니까 눈물이 절로 나네요

 지금도 눈물밖에 안나요ㅜㅜ

 

 좋은 동생이였으면 좋겠대요

 어색하지 않았으면 좋겠대요

 

 ㅜㅜ...

 연초부터 눈물만 잔뜩 흘리게 되네요

 속상해서 죽겠어요

 더 나은 사람이 되어서 더 좋은 사람 만나면 된다는 거 잘알지만

 지금은 너무너무 아프네요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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