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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의아이 재롱 어디까지 호응해주나요?

궁금 |2022.09.25 10:21
조회 14,160 |추천 53
부부끼리 알고 지낸지 10년입니다.
친하게 지내고 여행도 자주다니는 사이이고 아이들도 동갑이에요

상대방의 아이 엄마는 다 같이 모이면 항상 그집 아이에게 춤을 춰바라 영어로 노래를 해봐라 등등의 장기를 시키고 저희는 칭찬을 해주는데요 어느 순간 언제까지 이렇게 남의 아이 장기를 봐야하나 싶더라구요
그리고 그 순간 소외되는 우리아이도 맘이 쓰이구요..
근데 거기서 우리아이한테도 너도 이거 잘하니까 해봐 라고 하기엔 그런 상황도 웃기거니와 애들을 경쟁 시키는거같아 싫습니다.

아예 그집아이가 어리면 또 상관없을거같은데 같은 나이니 더 그런거같아요
이런이유로 다같이 만나는걸 피하고 있는데 얼마전 단톡방에 또 동영상을 보내 자랑하길래 물어봅니다.
제가 속이 좁은건가 하구요. 그리고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 해야할까요?
추천수53
반대수6
베플ㅇㅇ|2022.09.25 11:43
저도 싫어요! 자기 아이는 자기에게만 예쁩니다. 아이 재롱은 너무나 보고싶어하는 할머니, 할아버지께만 보여드리는 걸루~
베플ㅇㅇ|2022.09.25 10:32
한두번이지. 적당히를 몰라. 저는 그냥 무시해요. 사실이쁘지도않고 지겹고 내가 뭐하나 현타만오지..무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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