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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례합니다.’ 요구했다가 목졸림 폭행을 당했습니다.

안녕 |2022.09.26 07:52
조회 1,430 |추천 0
요지 : 식당에서 모르는 사람에게 목졸림 당했는데 상대방 폭행전과 없다 가정 하, 예상 벌금형과 적정 합의금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 어제 19시 목 졸렸는데 아직까지 침 삼키기 어려울 정도로 아프네요. 상해진단서 발급받으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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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19시경 식당에서 시비가 붙음. 가해자측 자녀가 제가 있는 식사테이블의 음식 바로 위에 휴지를 계속 씀. 중학생 아이였기에 굳이 얘기하지 않음. “실례합니다.” 말을 하는 것이 예의라고 생각함.

이후 2차에 아무말 없이 “학생, 사장님께 휴지를 별도로 곽으로 된 것을 달라고 하세요. 음식에 휴지가루 떨어져요.”

그쪽 부모는 당연히 아이에게 무슨 일이냐 물었고, 아이가 위 상황을 설명하는게 들림. 이때까진 서로 말도 걸지 않고, 그쪽 부모가 나를 계속 봄.

이후 자녀 아버지가 또 휴지를 쓰길래 뭐하는 가족인가 싶어서 “저기요 선생님. 휴지가루 떨어진다고 말씀드렸잖아요.” 했는데 자녀 어머니가 “누가 그쪽에 앉으래요? 사장한테 휴지를 왜 저기다 설치했는지 따져야지 그걸 왜 우리한테 따져. 본인들이 거기 앉은게 잘못이지.“라고 말함. 저 말에 정말 황당했지만 그때 저의 친구와 자녀 아버지가 각각 저와 본인의 아내를 말려서 1차적으로 마무리 됨.

굳이 주말 일요일 저녁을 망치고 싶지 않아서 일단락 되나 싶었음.

우리보다 먼저 와있었던 터라 해당 가족이 자리에 일어나길래 그냥 무시했는데, 자녀 어머니가 저와 친구 테이블 대놓고 옆에 와서 휴지를 계속 뽑음. 정말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 수 있는 옹졸한 복수였음. 나와 친구가 마주보고 있는 상태에서 그 가운데를 들어옴.

”저기요 아줌마 뭐하시는거에요? 곱게 가시면 되지 지금 복수하는 거에요?“라고 자녀 어머니에게 말했더닡 위 내용에서처럼 앉은 내가 잘못이라고 반박함.

”아줌마, 제가 자녀에게 처음부터 뭐라 그랬어요? 기분 나쁘게 말했어요? 자녀와 자녀 아버지가 실례합니다 말하는 게 그렇게 어려운 요구인가요?“ 라고 말함.

이후 계산하고 있던 자녀 아버지가 와서 2:1 로 싸우게 됨.

그 와중에 ”부모가 이런 태도를 가지고 있고, 자녀교육을 이렇게 하니 ‘실례합니다.’ 말하는 게 어렵네요.“ 라고 말함.

그 말에 자녀 아버지가 격분해서 위에 서있는 상태에서 앉아서 음식물을 먹고 있는 내게 목을 졸라 10초 동안 머리가 옆에 있던 의자 앉은 높이까지 누름.

옆에 있던 친구가 말렸는데도 사람이 흥분하니 힘이 세서 제지가 안됨. 나는 머금고 있던 음식물을 게움.

사건 12시간이 지나고도 침을 목으로 넘기는 것도 어려움. 외관상은 아무 문제없으나 내상을 입음.

내가 시비를 건 것도 아니고, 기본적인 사람 사는 세상에서 ‘실례합니다.‘ 말 한 마디 요구를 했더니 사람을 죽이려고 목 조르는 이 행동.

시간 지나고 나서 아무리 이성적으로 생각하려 해도 이해가 안 되네요.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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