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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민지랑 하니 지큐 인터뷰 가져옴

ㅇㅇ |2022.09.28 10:25
조회 14,056 |추천 23







 





MJ 



제 고향 춘천은 도시의 모습도 있고, 자연의 모습도 있는 곳이에요. 

쉬는 날엔 가족들과 도시락 싸서 공원에 가거나, 작은 섬에 가서 시간을 보냈어요. 

주말에 할머니 댁에 가면 오빠랑, 여동생이랑 뒷산에 올라가 놀기도 하고요. 

땅을 파고 물을 채워서 작은 섬을 만들고, 술래잡기하고, 강아지랑 산책을 했어요. 

고요하고, 편안했어요.












 






GQ 민지의 속도에는 부모님의 영향도 있겠죠?



MJ 부모님은 늘 “네가 원하는 대로 하렴” 하며 풀어주셨어요. 

스스로 선택할 수 있도록요. 

어렸을 때 피아노를 배웠는데, 부모님은 피아노를 오래 하기를 바라셨어요. 

제 손가락이 좀 길거든요. 그런데 저는 피아노 학원 다니기가 좀 싫었나 봐요. 

포도알도 계속 채워야 하고···. “손가락이 아파서 그만두고 싶어요” 하니까, 그러셨어요.


 “네가 하고 싶지 않으면 굳이 하지 않아도 돼.”














 





GQ 역시 계획파, 뉴진스의 정리왕. 

그러면 잘못된 고향 정보처럼 바로잡고 싶은 정보 있어요?



MJ 외동이 아니라 오빠와 여동생이 있어요. 

앨범에 오빠 얘기는 적었는데, 여동생이 속상하대요. 

“왜 나는 없어? 친구들이 거짓말쟁이라고 놀려.”














 





GQ 뉴진스 곡의 우쿨렐레 버전 꼭 듣고 싶어요.



HN 코드가 어려워서 아직은 시도 못 했는데 꼭 해보고 싶어요. 

활동이 끝났으니 이제 해야죠.














 





GQ 민지 피셜 뉴진스 내 최고 ‘흥부자’라고요.



HN 신나면 바로 텐션이 올라가요. 

많이 흥분해요.














 






GQ 로켓을 타고 우주에 가면 뭘 할 거예요?



HN 처음에는 먼 곳에서 지구를 다시 돌아볼 거예요. 

사진으로는 봤지만 실제로는 다를 테니까.






GQ 기분이 어떨 것 같아요?



HN 눈물 날 것 같아요. 저희는 땅에서 살고 있으니까 지구가 얼마나 큰지 정확히 모르잖아요. 

먼 곳에서 지구를 쳐다보면 이상할 거 같아요. 

지구가 이렇게 컸구나, (우리가 사는 세상은) 정말 작은 세상이다 생각할 거 같고요.














 





GQ 액션 영화랑 하니는 정말로 잘 어울려요. 

이런 당차고 당당함이 무대에서도 느껴지거든요.



HN 무대 경험이 없을 때는 진짜 긴장을 많이 했는데 막상 올라가니까 긴장이 하나도 안 됐어요. 

연습실에서 거울 보면서 거울 속 제 자신과 싸웠거든요. 

쟤보다 동작도, 표정도 더 잘해야지. 

무대에서 ‘드디어 보여줄 수 있다’는 마음이 들었어요.

추천수23
반대수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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