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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음으로 인해

난 사람들 말을 믿을 수 없게 되었고

난 승리 후에도 김정순이 개일 꺼라 믿었다

딱히 아니라고 증거를 대주는 사람이 없었다

사람들은 개 아닐 꺼라고 했지만

딱히 증거를 대지 못하였고

이효리의 마음대로 흘러갔다


여느 날처럼 개 천선주의 마음대로

나는 죄인이 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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