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톡이란걸 써보는 올해 22살 국방의 의무를 수행한지 1년 정도 된
건강한 대한남아 입니다 !
지금 쓸 내용은 방금 몇분 전 따끈따끈한 사건입니다ㅋㅋㅋ
대학교 들어가서 알게된 동기이며 형이 한명있습니다.
저보다 입대를 빨리했고 강원도에서 군복무중입니다.
(아 저는 전의경으로 군복무 중입니다.)
오늘 저는 외박을 나왔습니다.
집에와서 씻고 네이트온을 접속했죠.
오랜만에 낯익은 이름이 접속 되어있는거죠.
그 형이였습니다.
1박2일로 외박나왔다는데 강원도라는겁니다.
(1박2일은 부산까지 내려오기 힘들답니다.)
아쉽지만 다음기회에 만나기로하고 그렇게 저는 네이트온을 나왔죠.
(개인적인 일 때문에 해운대를 갔다왔죠. 새 해 첫 주말이라 그런지 무슨 차가 그렇게 밀리는지...어휴)
아무튼 저녁에 밥먹고 네이트온 접속해보니까 그 형이 아직 있는거죠.
강원도라 뭐 없으니까 피씨방에서 하루종일 노나보다 했죠..그런데!
쪽지가 오는겁니다!
그렇습니다.. 강원도라 뭐 마땅히 할께 없었나봅니다..
같은 신분으로써 그냥 무시하고 지나칠수가 없었죠...
막상 무작정 캡쳐하고 적고 보니 재미가 없는것 같네요.. 저 순간엔 정말 웃겼는데-_-ㅋ
외박 같이나오면 나이트나 클럽갈까 했습니다..
뭐 더이상 별로 할 말은 없고 끝으로
2009 ㅅ ㅐ ㅎ ㅐ 복 많이 받으세요~!!
대한민국 국군 장병 여러분!!! 가족,친구,애인을 생각하며 힘냅시다!!!
그리고 전의경!!!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