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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회사를 배신했다며 합격취소 통보받았어요

ㅇㅇ |2022.09.29 22:52
조회 191,800 |추천 457
제 글에 오해의 여지가 있었나봅니다.
저는 다른회사에 합격한다고 해도 면접부터 입사까지 시간이 소요되니, 약속된 계약 기간은 채울 생각이었습니다.

그런데 회사측에서 사용한 워딩이
'우리가 분명 정규직 전환 고려한다고 하지 않았나요? 그럼 xx씨 입사 후에도 이런식으로 여기저기 눈 돌리며 다른 회사 알아보면서 다닐 생각이었나보네요' 라서, 제가 애초에 약속된 계약기간 안 채울까봐서가 아니라, 그 회사에서 정규직 전환시켜줄 때까지 오매불망 기다리며 희생하지 하지 않아서 화내시는 것 같았어요.

그리고 저는 그 부분이 이해가 안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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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대 중반 사람입니다.
제가 한 회사에서 합격취소 통보를 받았는데, 선배님들은 어떻게 보시는 지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편의를 위해 음슴체로 쓰겠습니다.

난 알바로 지원했고 일 4시간짜리 파트타임이었음
근데 대표가 회사가 돈이 없기도 하고, 사람 어떤지도 파악 필요하니 일단 파트로 하고, 서로 맘에 들면 정규직도 가능하대서 알겠다 함.

알바는 다음주에 시작하기로 했고, 난 그동안 다른 정규직 일자리도 괜찮은 거 지원해둠.

애초에 이 알바가 3개월 계약이고, 정규직 채용은 입사까지 시간이 몇 달 소요될거라 예상해서 계약기간이 겹치지 않게 할 수 있을거라 예상하고 다른 데 지원한 것임.

근데 그 회사에서 일자리 사이트에 내 이력서 활성화된 거 보고, 여기저기 눈 돌리는 사람인 줄 몰랐다며 알바 취소하자 함.

자기들은 날 정규직까지 전환시킬 목적이었는데 이렇게 배신 당한 게 유감이라면서 건승하래서 알겠다 함.

이게 제가 배신한 건가요? 제가 사회생활 안해봐서 그런지 몰라도 이게 왜 배신인 지 도저히 모르겠네요.
추천수457
반대수19
베플ㅡㅡ|2022.09.29 23:06
염전노예로 부려먹으며 희망고문 하려고 했는데 얘가 생각보다 똑똑해서 금방 튈 거 같으니 아무말대잔치..
베플ㅇㅇ|2022.09.29 23:01
멍청한 노예 들여서 감언이설로 부려먹으려고 했는데 알고보니 생각보다 안 멍청해서 화 낸 거ㅋ하는 짓 보니 오히려 잘 됐네요. 저런데랑은 엮이지 않는 게 좋아요. 사회생활 모르는 어리숙한 애들 데려다가 갈아먹는 회사일 듯ㅋ
베플남자ㅇㅇ|2022.09.29 23:35
알바도 돈없어서 파트타임써야되는곳이면 잘된거에요 ~ 다른곳 알아보세요 .... 라고 적었더니 단어에 .. 댓글이많아서.. 알바를 쓰면서 돈이없어서 적은시간 파트타임 <-- 으로 수정할께요 ㅋㅋ
베플ㅇㅇ|2022.09.30 04:01
쓰니가 이상한 거 아님. 서로 마음에 들면 정규직 전환되는건데 그럼 3개월 뒤에 정규직 전환이 안될 수도 있는 자리인데 다른 회사에서 정규직으로 바로 채용해주는 곳 있으면 그리로 갈 수 있는 거지 ㅎㅎ 같이 일한번 안해본 사이에서 뭐 얼마나 믿음이 쌓였다고 배신씩이나 ㅎㅎ 그럴거면 처음부터 정규직으로 데려갔으면 됐을텐데 말이죠 그런 내로남불이나 하는 회사 잘 걸렀다 생각해요
베플ㅇㅇ|2022.09.29 22:57
아이고.. 근무하다가 다른곳에 이직이라도 했다간 나라팔아먹은 매국노 취급당하것네요. 예민한 회사 잘 거르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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