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동의없이 치아삭제를 당했습니다

쓰니 |2022.09.30 00:55
조회 899 |추천 1
동의없이 치아삭제를 당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어디 글을 써야할지 몰라 여기에 일단 써봅니다.
저는 4년전 교정을 했고 그때 충치치료도 싹 하자고 하셔서 앞니충치와 어금니쪽 충치를 치료했습니다.
문제가 되는 것은 앞니 충치인데요 4년전에 충치치료를 했었고 앞니는 신경치료를 했습니다.
그러고 올해 초에 교정이 끝났으니 앞니 충치 마무리를 한다고 하셔서 저는 진료침대에 누웠는데 크라운이라는
설명도 안들었고 더군다나 치아삭제를 한다는 소리도 못듣고 그냥 일반적으로 때우는거구나 싶었습니다. 그런데 일어나보니 앞니절반이 다 갈려있었고 그거에 대해서 왜 말을 안해줬냐여쭤보니 이미 4년전에 동의를 하셔서 아시는줄알았다. 소통이 제대로 안됐나보다 라면서 일을 마무리 지으셨는데 그때까지는 임시치아이기도 하고 불편함이 없어 이야기를 끝냈습니다.
그런데 반년이 지난 지금 여전히 앞니가 두껍고 불편해서 말씀을 드리니 어쩔수가없다 얇게하려면 치아를 더 깎아야한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교정하고 유지장치도 안맞아서 발음이 안좋아졌을뿐더러 혀가 적응을 못해 어디에 둘지 몰라 턱관절이 내내 아픈상태입니다. 4년전에 동의를 했다고 해도 치아삭제에 관해서는 당일에 말씀을 해주셔야하는게 맞는 절차아닌가요?
진짜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고 우울하고 일어나고 자기전 항상 치아생각에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저는 보상같은건 둘째치고 앞으로 이렇게 불편하게 살아가야하나싶고 적응이 될지말지가 너무 걱정입니다. 제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정신과를 다니고싶은데 그런 비용을 제가 부담하는것도 힘들고.. 전처럼 똑같이 돌아가지 못하는걸압니다. 그냥 더 이상 불편하게 살고 싶지않습니다.. 치과에서 더 해줄수있는건 없는지 여쭤보고싶어서 글 써봅니다
추천수1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