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죽음그리고보험금
씽씽
|2022.09.30 23:16
조회 747 |추천 0
안녕하세요 30대 여자입니다.저는 어려서 할머니와 아버지손에서 컷습니다. 어머니와 아버지는 제가 100일전인지 후인지 제가 태어난지 100일 전후로 합의이혼을 하셨다고합니다.(그래서 얼굴을 한번도 뵌적이없어요)그리고 10살이 되어 2002년 당시 저는 외가집 가족들을 처음으로 보게되었습니다큰이모 작은이모 외삼촌 처음보는 식구들 그리고 저를 안고 우시는 작은이모낯설었지만 어머니를 볼수있다 라는 생각에 반가웠습니다 어머니가 어디계시냐고 묻는 저에게 돌아오는 대답은 '엄마는 미국에 계셔' 라고 하시더군요제가 1993년생이라 그때당시에는 국제전화가 되고있었는데 '왜 전화도 못하지'라고 생각하고 물어도 봣지만 돌아오는 대답은 '엄마 바쁘시니까 편지쓰면 보내줄게' 라고만 하시더라구요. 여하튼 저는 외가집식구들 사랑을 듬뿍받았고 저희집은 사정이 어려워서 가족여행같은거 꿈도못꿧는데 .. 외가집 식구들과 함께 처음으로 가족여행도 가보고 너무 행복하고 따뜻했습니다그 따뜻함도 잠시였던걸까요? 중학교1학년 봄 아버지가 저를 붙잡고 펑펑 우시면서 자살을 언급 하시더라구요 그러면서 돈이 필요하시다면서 아버지는 제게 모든 비밀을 털어놓게됩니다.'어머니는 돌아가셨고 너앞으로 어머니 사망보험금 2억좀 넘는돈이 있어' 라구요 그 돈을 외삼촌이 보관하고계시니 돈을 요구해달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때 당시제가 중학교1학년이였습니다.아버지가 돌아가시면어쩌지하는 불안한 마음과 어머니의 죽음의 충격에 저는 아버지의차를타고 외삼촌을 찾아가게 됬어요. 제가 펑펑 울면서 '아버지가 돈이 너무필요한데 그 2억이 넘는돈 저는 다 모르겠으니 아버지 좀 살려주세요'라고 말씀드렸더니 (당시에 천안에 집을 사놓은 상태였고 급매를 해야되는 상황였다고합니다)2000만원 현금으로주면 이돈의 모든권한을 포기하겠다고 아빠께서 각서를 쓰셧다고 하네요.(여기서 의문점이 생기실텐데요 법적대리인 아버지가 관리안하고 외삼촌이 관리하셨냐고 물어보실수 있습니다.아버지에게 여쭤보니 어머니 죽음에 관한 돈이라 저에게 돌려줄거라는 생각에외삼촌에게 위임을 했다고합니다 아버지와 어머니가 이혼 상태여서 보험금의 상속자는 저였고 제가 당시 미성년자라서 법적대리인인아버지가 수령이 가능한걸 알고 외가집에서 2002년도 어머니돌아가신이후에 찾아오신거라고 합니다.) 성인이된 이후에 제돈을 요구했으나 14살당시 너가 돈다필요없다고 하지않앗냐며 너가 어머니를 돈떄문에 그리워한적이있냐며 라고 대답이 돌아오더라구요
결과적으로 증거는 큰이모이름으로 1억6천정도 금액이 입금된 내역이 삼성생명에서 확인되엇고 그이후에 돈은 확인되지 않습니다.
아버지가 당시 제가 미성년자라서 법적대리인으로 외삼촌(혹은 큰이모)에게 1억6천을 위임하셨고 큰이모 이름으로 1억6천이 삼성생명에서 큰이모이름으로 입금되었습니다.
돈을 관리하신 외삼촌은 중1때 너가 2000만원만 주면 이돈에대해서 관여하지않겠다고 하지않았냐 라고 하시고 답답할 따름이네요..
이게 가족일까요? 저는 어찌해야할까요 ,.. 용서하고 잊고 살아야하는걸까요
법적으로 진행할수는 있을까요 이제 곧 10년이 다되어갑니다.. 조언부탁드려요
현재 아버지와 연락은 안하고있습니다...(아버지가 도박중독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