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합니다)
먼저 네이*에 관해 이야기가 많으신데요
우선적으로 네이* 측과 글 올리기전에 통화 했습니다.
저희는 문제있는 제품을 판매하고있으니
판매중지를 해달라는 요청이였습니다.
두번째는 불을끄기위해 물붓다 화상입은거 아니냐는
두서없는 글 때문에 설명이 부족했나봅니다.
불은 베개로 쳐서 진압했고 쇼파에 잔 불씨가 있어
다시 불이 날까봐 물을 부었습니다.
세번째는 감정적인호소 귀에서 토치소리가 들린다
오바같다는 글 인데요.. 할 말이 없습니다.
신경안정제 복욕 중 이고 외상 후 스트레스가
더 고통스럽습니다. 당신 잘때 머리위에서 토치쏘듯
불이 났다고 생각해보세요. 귀에서 과연 그 소리가
안들릴까요 물론 아닌 분도 있겠지만,
저는 몇 초만 늦었으면 온 몸에 불이 붙었다는 생각에
속이 울렁거릴 지경입니다.
이해해달라 쓴 글 아닙니다. 손의 아픔보다
정신적 아픔이 힘들다는 말 이였습니다.
안녕하세요. 배터리 폭발사고 당사자 입니다.
답답한 마음에 글 써봐요
글이 뒤죽박죽 이여도 양해 부탁 드립니다.
내용이 길어도 읽어주세요..
저희는 30대 부부입니다
✔️21일 늦은저녁 90일된 딸 아이를 재우고
티비프로 스맨파가 끝난 후
보조배터리를 충전시켜두고
( 새벽1시30분 쯤 )
남편과 아이는 거실 바닥에서 자고
저는 거실 쇼파에서 잠을 청했습니다.
잠을 자던 중 ( 새벽3시 4시쯤 )
"안돼 일어나!!!!" 라고 외치는 남편 목소리에
잠이 깼습니다. 순간 하얀 강한 빛 이 보이며
벌떡 일어났고 제가 자고있던 쇼파에서
토치로 쏘는듯한 불이 나고 있었습니다.
<배터리는 약 3시간만에 폭발했음>
" 아이 데리고 나가!!!!!! 아이 데리고 나가"
소리치는 남편의 말에 바닥에서 자고있던
딸 아이를 안고 현관밖으로 뛰어 나왔습니다.
순간 정신이 번쩍들어서 안고있던 딸 아이를
마당에 눕혀두고 다시 집으로 들어갔습니다.
집 안 상황은 쇼파에 붙은 불을 끄기위해
남편은 큰 배게로 불을 내려 치고있었고,
저는 남편을 돕기위해 화장실로 뛰어가서 아기욕조에 물을 받아 쇼파에 뿌리며
불을 껏습니다. 글쓰면서 다시 생각해도
아찔하고 온 몸에 소름이 끼칩니다...
✔️마당에 던지듯 내려놓은 아기를 데려오고
한숨 돌리니 손이 미친듯이 아파 왔습니다.
왼쪽손에 심한 화상을 발견하고
흐르는물로 응급처치 후 바로 응급실로 이동하였습니다.
양손모두 화상을입어 아기를 돌볼수 없어
급하게 친구에게 아기를 맡기고
병원에 갔는데 화상전문병원 으로 가라는
말을듣고 앞이 캄캄했습니다.
( 저희동네에서 화상전문병원 제일 가까운
거리가 차로 1시간 정도 걸려요ㅜㅜ)
흉터도 걱정이지만, 매일 병원에 가야하는데
매일 최소 4시간 정도 아기는 누가 봐주며
누군가 돌봐준다해도 그 후 시간에
과연 이 손으로 아기를 케어할수있을지..
✔️ 현재 저는 양손 모두 화상을 입고
<심재성2도화상> 진단을 받았습니다.
귀에서 토치쏘는 불 소리가 계속들려서
외상 후 스트레스로 병원치료와 신경안정제를
계속 복용하고 있고, 불안감에 잠에들지 못하고 있습니다.
10월4일 입원치료예정.
( 처음부터 입원을 권했지만 아기때문에 )
남편은 불을 진압하는 과정에서
불동이 종아리에 튀었고
<심재성2도화상> 진단을 받았습니다.
와이프가 불붙은 쇼파에 누워있던 잔상과
조금만 빨리깨웠더라면 하는 죄책감에
외상 후 스트레스가 심한상태지만,
회사 일 때문에 치료와 약 복용이 어려움.
아기는 화상피해는 없지만
화재 이후부터 새벽에 경기하듯 울며일어나
아침부터 잠을 자기 시작했고
왼쪽눈에 고름같은 눈꼽이 끼고
눈물이 계속납니다.
병원에서는 감기와 결막염은 아니고
이유는 모른다고 합니다.
항생제와 안약 처방받고 매일 투약중입니다.
✔️✔️여기부터는 제가 화가나는 이유입니다.
사고당일 21일 오후 12시쯤
판매자에게 연락을 취해 사고상황을 알렸고
상대방측 보험사와 오후4시쯤 연락이 되었습니다.
보험사는 인력이 부족하고 퇴근의 이유로
다음날 22일 오전 10시쯤 사고현장확인을
나왔습니다.
저희는 집에 갓난아기도 있고
탄 냄새와 화학물질 냄새가 너무심하고,
무엇보다 화재 잔해물은 꺼졌다 생각해도
하루이틀 후 다시켜지기도 하기때문에
신속히 현장 조사가 끝나고 쇼파를 실외로
내놓고 싶다고 이야기 했지만..
사고 다음날인 22일 오전10시쯤 오셨고
화재 냄새로 꽉 찬 집에서 하루를 보냄..
(늦게라도 방문해달라 부탁드렸었음.)
손해사정사 인지 보험사인지 그 분이 말이
치료비는 상대방쪽에서 부담할것이고,
피해물품들은 구매내역이나 영수증이 없으면
보상이 힘들 수 있습니다.
쇼파 - 영수증가져와라.
(출산선물로 친정엄마가 사주신거라
직접 구매한곳에 찾아가서 영수증받아옴.)
영수증이고 뭐고 쇼파 절반이 탔습니다.
공기청정기 - as해서 쓰세요
(참고로 화재 시작점 바로옆에 있어서 냄새가
말도 못하게 나고 불에 그을렸음.)
그으름은 닦아도 안지워지고,
틀면 사고당시처럼 고약한 냄새납니다.
아기매트 - 닦아쓰세요.
( 불똥튀어서 빵꾸나고 잔해로 거뭇거무함
이것도 화재 시작점 바로 아래 깔려있음.)
아기가 물고빨고 할텐데 불똥튀고
재가 다 묻은 매트를 닦아서 사용하라니요..
에어컨 - as 받아서 쓰세요.
( 화재 시작점 바로위에 천장에 있음. 시스템
에어컨임. 거뭇거뭇함)
고장났습니다.
공기청정기겸 선풍기 - as받으세요
제습기 - as받으세요.
벽지 - 알아보겠습니다.
( 불에 그을려서 새로 도배해야됨.)
바운서 아기 기저귀갈이대 등 - 세탁해쓰세요
( 아기용품 전부 거실에 있음.)
아기손수건이나 장난감들은 아기입에
직접 닿는것들인데 빨아서 쓰라니요?
화재냄내가 진동을 하는데요?
전부 폐기처분하고 다시 샀습니다.
✔️✔️ 판매자측에 화재물건들 실외로
옮겨도 되냐고 물었더니 그러라고 해서
그럼 옮겨도 된다는 확인메세지 남겨달라
요청했습니다. 메세지는 안왔구요..
( 그래서 저희도 옮기지 않고 놔둠 )
보험사분이 다녀간 후 배터리회사 측과 연락은 안되었고
억울하고 화나고 답답한마음에
저희는 이 사건을 어떻게든 알리고 싶어
제보도 하고 변호사 사무실도 찾아갔습니다.
조금씩 사고가 알려지고 난 뒤
배터리 회사측에서 먼저 만나자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아직 만나진 않았습니다)
괘씸한건 제조사 측에서는 이미 제품에
문제가 있는걸 인지하고 있지만
글을쓰는 지금 이시간에도 판매는 되고있다는 점..
저는 이 사건이 널리 알려지길 바랍니다.
1) kc인증 에대한 신뢰도, 또한 kc인증기관의 제품 검증에대한 도의적인책임
-kc인증을 검증 받는대에 대한 조건은 무엇이며 그조건으로 소비자가 제품을 신뢰할수있는가 에 대한 궁굼증
(현제 알아본 봐로는 제품검증시 제품을 직접 검증 절차가 아닌 데이터를 통한 문서작성후 문서검증으로 인증 발급 이라는 네이버측 설명이 있었음)
2) 대형 플렛폼을 제공하는(N사) 쇼핑몰의 도의적인 책임
-리뷰만 확인했다면 사전에 충분히 방어할수있는 사고였다.
-현제 사건은 인지하고 하자에대해서 고지하였으나 N사측은 판매중단할수없다는 입장.
-본인들은 플렛폼만 제공했을뿐 아무런 책임 없다는 N사측 입장
(소비자는 N사쇼핑이라는 브랜드의 사후관리 서비스를 믿고 제품을 구매하는 경우도있음)
3) 이미 제품 하자를 인지하고있던 제조사의 책임
-소비자 일부가 리뷰를 통한 지속적으로 문제제기
-초기 문제를 처리하는대 적극적이지 못하고 보험사이용, 후 일이 커진후에야 직접만나길 원함.
4) 피해자 입장에서 전문지식인을 고용하시 않고서는 대응하기 힘든 보험사와의 분쟁
눈에 보이지 않는 피해에대한 보상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함
ex1) 현제 사고로인해 양손을 사용할수 없는 배우자로인해 아이를 케어해줄 부분에대한 비용.
ex2) 현실적인 패해보상에서 제품 오래된 제품에대해 가격검증이 어려우나 이역시 피해자의 책임.
ex3) 화재발생시 현장검증을 위한 조사관 파견에대한 일정 메뉴얼 없음 이로인해 현장을 조사관이 오기까지
보존함으로써 화재현장을 마냥 지켜봐야하는 피해자는 심각한 외상후 스트레스에 시달려 현제 정신과치료중.
ex4) 보험사의 상품판매보다 부족한 담당근로자.
이로인해 3시에 보험사와 통화후 현재 담당인력의 부족으로 담당조사관 방문거부 물질적 정신적 피해봄.
https://m.news.nate.com/view/20221001n028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