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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의 선을 넘어버린것 같아요...

쓰니 |2022.10.04 00:42
조회 46,697 |추천 4
의견을 여쭤보고자 질문글을 올립니다..
사건의 발달은.. 
학교 동기 사람들이고 몇개월간 정말 절친 수준으로 만났던 사이였습니다. 서로 장난도 많이치고 농담도 많이 하고 여행도 갈정도로요.
어느날 여러사람들과 술자리를 갖고 있었고A동기가 술을 마시고 기숙사 가는길에 필름이 끊겼다고합니다.기숙사로 들어갈때 B동기와 서로 장난을 쳤었는데
다음날 A와 B , C끼리 대화를 하다가B와 C동기가 어제 "A가 B동기 한테 욕한거 알아? "이런식으로 장단을 맞추고 장난 친 것 같습니다.
그러다가 A동기가 저에게 전화가 와서 " 전날에 내가 쌍욕을 박았었냐?" 라고 물어봤는데혹시 몰라서 "쌍욕은 안했고 욕 정도만 했다. 이야기 하였고"또 b,c동기끼리 장난치는 느낌이라 별 생각을 안했습니다.
저는 껄끄러워 상횡을 매우 싫어하기에 b, c동기한테 물어보라고 그랬습니다.
이후 A동기가 진심인줄 알고 미안하다고 하다가 B,C 동기가 장난이라고 전혀 그런거 아니라고 계속 말했다고 하는것 같았는데
또 저에게 전화가 와서 "진짜 어제 쌍욕 했냐?"라고 말을 하더군요.
이때 뭔가 상황이 잘못됨을 감지하여 사실이 아니고 잘 들어갔다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런데 저도 못 믿겠다며 전화를 끊더군요.
그 후 인사하고  밥도 같이 먹고 하는데 친근했던 분위기가 어색하게 되었고,아무리 친구가 사과를 해도A동기는 자꾸 자리를 피하며 생각할 시간을 달라고 하네요.
저는 전화만 받고 농담으로 이야기 하였지만 제가 눈치가 부족했던건지 그냥 사실대로 이야기를 해줄껄 그랬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괜히 저 까지 동조해서 이런 불편한 상황이 만들어진게 아닌지 라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결국 손절 당한걸까요?
추천수4
반대수77
베플ㅇㅇ|2022.10.05 16:56
지금 수학문제 푸는거 같다. 좀 쉽게 설명해봐. 모라고 하는건지 모르겠어.
베플ㅇㅇ|2022.10.05 18:12
아 뭔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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