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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재계약 집주인이 왜 그럴까요?

ㅇㅇ |2022.10.06 18:03
조회 9,918 |추천 0
내년 2월 초에 전세 계약이 끝나요.
임대차 갱신해서 5% 증액해서 지금까지 4년째 살고 있구요.
원래 전세는 3억이었고 갱신할 때 3억 1500에 했어요.
아파트 매매 시세는 6억 정도 하는 아파트고
그동안 전세 올라서 시세는 4억 2천~ 4억 5천 정도이고
집주인은 4억 2천에 전세 매물 내놓는다고 했고
저희가 다시 재계약 하면 4억에 해주겠다고 했는데
어차피 전세 대출 받는 건데
그 돈이면 어디 다른 데 신축 전세 갈 수 있을 것 같아서
그 돈에는 재계약 안한다고 일단 얘기했어요.
그런데 오늘 낮에 부동산 사장님한테 연락왔네요.
집주인이 전세 물건 안 나가면 3억 5천까지 전세 내려서 놓거나
월세로 돌리거나 한다고 한다구요. 알고 있냐고
3억 5천이면 정말 주변 기준 정말 싼 전세라서 저희가 재계약 해서 살아도 되는데
왜 집주인은 저희한테는 4억이라고 말하고 부동산 사장님한테는 3억 5천이라고 말한걸까요?
저희를 뒤통수 치려고 하는건지 아니면 억지로 내보내려고 하는건지?
어차피 다 알게될 사실인데 왜 그러는걸까요?
3억 5천 전세면 정말 싼 건데 보러 오는 사람들 많아지면 저희만 귀찮아질테고 전세 못 나가게 집 안 보여준다고 하면 제가 너무 못된 걸까요?
아니면 저희가 3억 5천에 재계약 한다고 먼저 선수치면 될까요?
왜 집주인은 말을 다르게 해서 사람 헷갈리게 하는지 모르겠네요.
추천수0
반대수51
베플남자ㅇㅇ|2022.10.06 19:30
내가 집주인이면 너랑 계약 안함
베플남자K|2022.10.06 18:24
말해서 손해 볼 건 없으니 집주인에게 잘 말해보세요. 그런데 중개사한테 3.5억 이야기 들었다는 식으로 이야기 하시면 안됩니다. 중개사는 님에게 집주인이 불리 할 수 있는 정보를 은근히 준건데 그 사람 등에 칼 꽂지는 마세요. 어디까지나 집주인의 최저 기준선이 3.5억이라는 겁니다. 지금 현재 집주인 생각으론 시세 4.2억인 상황이니 4억이나 3.8억으로 내놓으면 다음 세입자 쉽게 구할 수 있겠다 할 겁니다. 3.5억까지 욕심 내시지 마시고 3.8억 정도 생각해서 잘 말해보시길 바랍니다. 4억은 부담되어서 그러니 조금만 양해 가능하냐는 식으로요. 집주인 최저 라인 아는 상황이니 님은 상황보며 협상할 수 있습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중개사한테 3.5억 들었다 이야기 하지 마세요.
베플|2022.10.07 02:48
말하는 싸가지 보니 주인이 4억 제시했을때 좋게 거절한게 아니고 그 돈이면 신축으로 이사가겠다 이런식으로 나불댔구만..그러니 주인이 기분나빠서 전셋값을 내리더라도 니네랑은 계약안하겠다는 마음인거고..세살면서 다음 세입자에게 집을 보여주는건 의무예요..같잖게 을질하다 이사나갈때 날짜 협의도 못하고 쫓겨나갈수 있어요..매물이 싸면 집안보여줘도 계약은 됩니다..더군다나 아파트라면요
베플ㅇㅇ|2022.10.06 22:39
4억에 다른 신축 가세요. 집주인 입장에서도 세입자 짜증나서 내보내고 다른 사람 받고 싶어 보이네요
베플ㅇㅇ|2022.10.06 20:45
안나가면 이라고 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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