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은 연인에게서 사랑받지 못하고 있다는 느낌을 언제 받으시나요? 사소한 일에나 소소한 타이밍에 '어?이건 좀 서운한데..'를 넘어 나를 좋아하긴 하나? 라고 생각들때가 언제인지 궁금해요.
저는(사귄지 1년 조금 안된 30대 커플입니다) 오늘 데이트때 저녁 맛있게 먹고, 카페에서 조금 의견다툼이 있는채로 카페마감시간때문에 급히 나왔는데, 지하철이 나을지 버스가 나을지 최적경로 검색하고 있는 와중에 본인은 택시 잡혔다며 택시호출한 방향에 서서 저한테 인사하는 모습을 보니 참..이게 친구인지 연인인지 생각들면서 서운하고 사랑받지 못하는 느낌에 씁쓸하더라구요..
여러분들의 의견과 경험담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