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반아이가 커터칼로 우리아이 팔을 그었어요

오늘 너무 놀래서 정말 진정이 안되요
아이학교에서 연락이 왔어요
중2남자아이에요
요점만 말하면 학교에서 남자아이들 몸싸움이 있었구요
(서로 발로차고 교탁밀리고 의자넘어지늠 수준으로
옆에 친구들이 말려서 떨어졌고 )
근데 갑자기 상대아이가 커터칼로 우리아이 팔을 끄어서
12센티 넘게 벌어지거 피가 쏟고 난리나 119타고
대학병원응급실에 실려갔구요
남편 눈뒤집어져서 학교가서 그새끼 얼굴보자고 막 그랫고
교장 교감한테 가만 안있겠다고 학교에서 어떻게 처리하는지 보겠다면서 남편은 가해자 강제전학 시킬꺼라고…학폭여는동안은
그아이 다른반으로 배치원할 예정이고..(가능한가요?)
전 응급실가서 봉합수술하고 애 데리구왔구요
손으로 막았길 망정이지 얼굴이 그리될뻔 했어요
진단서 2주 나왔고 향후 흉터며 남을수 있고.. 걱정인게 아이가 트라우마로 남을까봐 ㅠㅠ
08년1월 생이라 촉법소년은 지난건가요??
바로 형사고소 가능한가요??
기가 막힌게 칼들고 있음 무서워할줄 알았대요
미안하다고는 하는데 미안하다고 해결될건 아닌거 같구
교육청신고 형사고소도 생각중이며
이럴때 바르게 처신 어떻게 해야할지 조언부탁드려요
중2가 띠껍따고 칼들옸다는게 너무 겁나네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