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기에 글 처음 써봅니다
본론부터 가면
저희는 20대 중반 500일 정도 만났습니다
여친한테는 몇 없는 친구중에 모쏠 친구가 있는데
오늘 그 친구 만나면서 삼쏘를 하면서
남친(필자의 얘기)를 했다는데 전화로 들어보니까
필자는 퇴근중에 잠깐 전화 건거였음
"니 남친은 결혼은 아니고 연애까지만 해라"
라고 했다는 겁니다 하 참낰ㅋㅋㅋㅋㅋ진짜 ㅋㅋㅋㅋㅋ
그래서 여자친구가 기분이 안 좋다는데;
제가 화가나는 부분은
여친친구는 일단 모쏠입니다 몸매도 뚱뚱하고
술 좋아하고 클럽도 자주 간다고 합니다 평일에도
(외로워서 추정)
그렇게 자기관리도 잘 안되는 사람이 절 평가했다는게
아니지 우리 관계를 쉽게 평가 하고 결론 짓는게
참 어이가 없고 화가 납니다
그 여친친구랑은 술 자리를 두번 가졌는데
그 여친친구는 인사불성으로 만날때마다 취해서
첫자리에서 몸을 못 가누는
여친친구를 챙겨주다가 혼난적도 있네요
그러다가 한 두번째 만남에서 저희가 다툼이 있었습니다
저도 여친친구 만나는 자리고 안 취하게끔
자제를 할려고 한 상태에서 싸움이 났었습니다
크게 제가 여친이랑 싸우다가
심한 욕은 아니고 욕을 하긴 했나봅니다
그거 단편만 보고 그렇게 얘기를 한다는게
참 화가나고 여자친구한테도 서운하네요
같잖은 친구말에 휘둘려서 기분이 나쁜거라고 생각을해요
저였으면 콧방귀 이상으로 선넘지말라고 정색을 했을텐데...
물론 제가 욕설은 한건 잘한건 아닙니다.
서로 싸워도 잘 풀고 지금도 잘 만나고 있고
저 욕 얘기는 오래된 얘기입니다
여친도 친구를 오랜만에 만나서
그 얘기를 들었다는데
진짜 생각 할수록 어이가 없네요
ㅋㅋㅋ연애만하고 결혼은 하지마라...
차라리 연애도 하지말라고 하면 기분이 덜 나빴을까요?
저희는 가끔씩 결혼 얘기도 나올정도로 사이는 좋습니다
가끔 싸우긴 하지만 연애 초반만큼 아니고 서로 짬이 있다보니
서로가 싫어하는 부분을 알아서
가끔 저나 여친이나 실수할때는 있지만 말이죠 ㅠㅠ
님들은 어떠케 생각 하시나요?
본인 남친 여친 기준으로 생각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없는분들은 있다고 가정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