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한테 믿음과 신뢰를 주는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내눈에는 세상에서 제일 이쁘고 사랑스럽고 몸매도 완벽한 여신입니다
원래 사내커플이었는데 제가 다른 지방으로 파견 근무 오는 바람에 이직아닌 이직이 되어 버렸습니다
근데 며칠전부터 자꾸 여자친구가 바람을 피면 어떡하지 라는
생각이 들어요..ㅠㅠ
여자친구는 항상 번호 물어볼 때 남자친구 있다며 거절하는 사람입니다. 근데 성격이 무뚝뚝하고 이런면에서 거절은 잘 할 거 같은데 또 다른 상황에선 거절 못할 때도 있을 거 같고요. 그리고 이성과의 스킨쉽을 엄청 크게 신경을 안써요..
내가 사무실에서 여자가 툭 치거나 스킨쉽하면 어떨 거 같냐하니 그냥 하나하나 꼬치꼬치 묻거나 이쁘냐? 등등 이럴 거 같다 하더라고요. 저는 화부터 나는데 말이죠..
바람 잘 피는 여자 스타일 중 하나가 무뚝뚝한 성격이라던데 어떻게 제가 생각하면 좋을까요..?
여자친구는 사소한 거짓말도 안하고 저한테 다 얘기해줍니다. 이때까지 잘 해주긴 하는데 그냥 문득 드는 이 생각과 여자친구의 성격이 좀 걸려서 문제에요 ㅠㅠ
( 바람나면 상관은 없는데 거기에 투자한 제 돈과 시간이 아까워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