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연이가 희두를 만나면 비참해진다는 말을 제대로 이해하고나서 나연이 표정을 보면 그냥 좀 슬퍼 과대해석인 것 같은데 차 흘렸을때 눈치 보다가도 희두가 휴지 바로 갖고 와서 닦아주니까 내심 좋은 표정 지은거 뭔가 구애하는 사람의 모습이였음 날 혼내도 결국엔 날 챙겨주니까 안싫어할수가 없다 이느낌? 아무리 싸우고 싸워도 다른사람이 아니라 이 사람한테 챙김 받는게 좋고 아무리 욕을 먹고 잔소리를 들어도 이 사람이 조금이라도 주는 관심이 좋은 그런 끝없이 갈구하는 사람인 것 같아 알면 알수록 이커플이 제일 재밌음 애증 그자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