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참 가슴이 답답하네요....
전 현재 체육관 사범으로 일을 하고 있는 23살 男입니다....
일단 새해가 시작되었으니~ 이글 읽으시는 모든분들 새해복 많이 받으시구요...^^
본격적으로 얘기해보겠습니다.
저는 2일인 금요일에 일을하러 직장에 가고 있는 중이었죠...
그런데 걸려온 전화한통
이상한 번호이긴 했지만 받아봤죠 ㅡ,.ㅡ군대에 있는 친구들 번호도 이상하니 친구인줄 알고.....
근데 갑자기 아리따운 여성이
"XXX고객님 되십니까??"<-사기꾼
"네! 그런데 누구세요?"<-나
"장기이용 고객님들께 새로나온 서비스 하나 소개해드릴려고 전화드렸습니다"
이게 시작이었죠. ㅡ,.ㅡ;;;
이야기를 주저리주저리 하다가
잠시만 기달려주세요~
한 1~2분 기다리니까 죄송합니다 잠시 서류를 가지러 갔다고 하더니 계속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아무튼 별로 내키지 않아서 한번 생각해보겠다고 하고 전화를 끈었죠....
그리고 어제 3일 토요일!!!!
또 전화 한통이 오더라구요 ;;; 어제와 같은 그번호 ㅡ,.ㅡ
전화를 받았더니 생각해 봤냐고 묻네.....짜증나서 내가 만약 생각해보고 하고싶으면 대리점이나 전화걸어서 신청하면 되지 않냐고 물었더니 지금 이 서비스는 회사측에서 시행해보고 반응이 좋으면 대리점에서 할수 있다 이런식으로 얘길하네요?ㅡ,.ㅡ 첨들어보는거라
그래서 그냥 그런거 안한다고 하고 끈었죠...
여기까진 괜찮았는데
순간 저의 뇌리에 스치는 소리 하나가 생각이 나더이다......
전화를 받았을때 삐! <- 이 작으면서도 짧은 이소리.....
먼가 불안해서 핸드폰 사용요금 조회를 해봣죠..
근데 다행히 돈이 안올라가있더이다.....휴~ㅠ 한숨 한번쉬고!
친구들과 술을 한잔하러 가서 술을 마시고 있는데
밤 12시가 지나가자 114 에서 오는 문자 메세지 4통...
요금이 30만원 이상 초과하셨습니다
요금이 40만원 이상 초과하셨습니다
요금이 50만원 이상 초과하셨습니다.
요금이 60만원 이상 초과하셨습니다.
술먹다 말고 이거 누가 장난 친거냐?? 이러며 그냥 보다
혹시 몰라 다시 조회를 해봤죠......
허걱......핸드폰 요금이 77만원 떠있네......
순간 말문이 막히더니...짜증이 막 났죠..
태권도 사범일 해보신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월급 그렇게 많이 받지 않죠.....정말 선수단 키우는 그런곳 아니면..
아...그렇다고 내가 잘 살고 그런것도 아닌데..... 이건 도대체 어찌하라는 건지....
너무 답답하고 그래서 이렇게 글을 한번 써보네요....
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ㅠ
다른 분들은 절대 전화사기 당하지 마세요.ㅠㅠ
↑↑↑ 제 싸이 주소에요...
어떻게 하면 좋을지 알려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