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중학교 3학년 쓰니입니다 저한테는 3학년이 되어 친해진 친구가 한 명 있습니다 처음엔 잘 지내다가 점점 열등감이 느껴집니다 저보다 얼굴도 훨씬 예쁘고 몸매도 좋아요 그리고 제가 달리기가 완전 빨라서 항상 1등이였는데 뺏겼습니다 자신있던 일본어 피아노 드럼 노래 걔가 다 저보다 잘합니다 정말 제가 더 잘하는게 없습니다 여기까진 상관없었어요 그치만 최근에 중간고사를 봤는데 전 한달전부터 열심히하고 주말에도 학원 보충가고 새벽에 스터디카페 갔습니다 그런데 80점대가 나왔습니다 근데 그 친구는 정말 공부도 안하고 수업시간에 맨날 자고 정말 책에 필기가 하나도 안 되어있는데 시험을보니 1학기때와 같이 거의 90점대 후반이였어요 노력하면 다 된다는 건 아닌 것 같아요 노력으로 되는게 뭐가 있을까요? 운동뿐이 아닌 모든게 다 재능으로부터 이루어 지는 것 같아요 걔보다 잘 하는게 없는 제가 싫어요 이럴 땐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 친구가 너무 부럽습니다 조언 부탁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