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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힘들다.

ㅇㅇ |2022.10.14 03:18
조회 16,773 |추천 10
올해 5월 사장님의 불륜을 알고 상대도 알아차리고어디서 마주쳐서 어디서 뭘하는지까지 알았단 이유로
서울 구로 근처 제조업 특수강 업종에서 권고사직 당했다.해고통지서는 경영약화로 적어줬고경력증명서는 권고사직으로 적어줬는데
추후 취업 면접보는데 너무 두렵고 힘들다.지금까지 면접 안본건 아닌데...다 그만둔 이유묻는데 머뭇대는 나라는 사람도 참 많은 감정을 느끼게해주는거같아서 슬프다.
다들 올해 끝 다가오고 실업급여 수급중인데도 경력사항 지우고싶단생각 넘 많이 들지만들여온기간이 3년이란 시간이라 너무 슬프다.뭣하러 이렇게 3년을 길게 다녔나 생각도 들지만..
이렇게 힘들고 지금까지 면접본회사의 시선들에서 내가 뭘 노력해야할지.. 다 무섭다
부모님께 그만둔이유 숨겼지만..
누구보다 열심히 할 자신있는 마음이고 회사외 거래처분들은 마주치며 응원해주고 하는데너무 무섭다. 취업 할수 있을까 라는 두려움이 가득하다.
실업급여도 이제 곧 끝을 달려가고 결국 취업준비해야하지만.. 좋은 회사도 많다는 걸알지만나에게 너무 끝 상처라는 회사ㅠㅠ 
거래처분들이 그만둘때 너는 월급보다 너무 많은일을 해준애라고 한 말들에 많이 위안은되지만취업엔 실질적으로 도움되지 않는것이 난 힘들고 지치고 맘아프게 할뿐이다.
내가 잘못한걸까 너무 무서운 사회인거같다.
추천수10
반대수22
베플ㅇㅇ|2022.10.15 11:50
얼굴을 두껍게, 심장은 튼튼하게, 심지는 굳건하게. 상처나 실패가 너를 꺽게 하지 마. 넌 그 이상의 존재야.
베플ㅇㅇ|2022.10.15 09:46
참 어이없게 됐네요 혼자만 죽지말고 사장 가족한테 불륜 터트려요
베플ㅇㅇ|2022.10.15 17:33
억울하면 연봉올려서 다른 좋은회사 취직하는게 복수예요 제가 이직많이해봤는데 면접에서는 전회사 안좋은얘기는 하지마세요 업무변경이라던지 자기발전을위해 그만뒀다고해요 많이 속상하신단계인거 같은데 친구한테나 가족에게 털어놔요 위로받고 털고 연봉높여서 다른 곳 취직하면 괜찮아질거예요 전 이직하고 악덕 상무 5년 후 회사 망해서 이곳저곳 떠돈다는 얘기듣고 아 이래서 사는구나 싶더라구요ㅋㅋ 꼭 속시원한소식 들을날오니 너무 좌절하지마세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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