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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기혼녀, 짭퉁가방 이야기.. , ?

사근 |2022.10.14 12:22
조회 18,823 |추천 2
안녕하세요.
매번 보다가 한번 조언을 듣고자 올려요.

제목 그대로입니다.

저는 뷰티계열에서 일하는 30대 기혼여성에여. 아이는 없고
반 워커홀릭으로 주6_7일 제 사업하며 잘 살고있습니다.

제 자랑이 아니구, 열심히
일한만큼 달에1000-1500은 벌어가고있어요.

남편은 평범한 회사원이라 그냥 남들 받는만큼 받고있구요.

남들 다 원하는 내집마련을 꿈꾸며 저축 왕창 해가면서
둘이행복하게 살고있습니다

문제는 제가 뷰티계열에서 일을 하다보니 화려한사람들을 많이만나요. 저희직원들도 그렇구요
결혼전엔 일년에 한두개. 명품가방을 하나씩 나에게 선물도 하곰 했는데. 결혼하니 그게좀 어렵더라구요
사더라두 남편꺼 같이사게 되거나, 길게봐서
돈 모아야지 하면서 쭈욱 한 3년간 제가 산 사치품이라곤
명품지갑하나..??

물론 이것도 사치품 이라는거 알아요ㅠㅠㅠ

근데 만나는 사람들이 화려하다보니 아주 조금은
우리회사 사람들한테는 부끄럽지않은 간판이니
조금은 이런 사치품이 필요하구나 싶었어요.


서두가 길엇네요
그러다보니 찾다가 미러급 무ㅓ이런 짭퉁을 알게됐어요.
그래서 신기하기도하고 생각보다 많이들 산다기에
혹해서. 가방 제거 두개 남편한개

이렇게 주문했고 그게 어제 도착햇어요.

반은 속상하지만 기대되는마음으로 포장도풀엇어요.
근데 남편이 그걸보더니 화? 를 내는거에요

무분별하게 샀다. 사다보면 명품가방 하나사는
금액이 될텐데 차라리 그렇게하는게 나았겟다
너무 사치품을 쫓는게 아니냐 .
말도없이 왜이런걸 삿냐

요약해보면 세가지 이유에요

짭퉁도처음사보고 속도 상하고
나혼자바둥바둥 돈 다 모아가면서 내집마련하는거같고 모든 집에 필요한돈은 다 제가 해결하거든요.

하 이게 두서가 너무 없죠
제가 너무 사치품을 쫓는걸까요

제가 좋아서 하는 일인데 뭔가 가장이 되어가는 느낌에 나에대한 선물하나 없는 마음이 속도 상하고
그냥 속상해서 올려봅니다
감사합니다
추천수2
반대수59
베플ㅇㅇ|2022.10.15 08:28
그 돈 주고 짝퉁사면 나같아도 한심할듯… 짝퉁을 왜사요? 엄연히 불법이고 그것도 공짜는 아닌데. 그냥 백화점가서 명품을 사요;; 돈주고 쓰레기 사오는거보면 저같아도 사치한다 싶을거같은데요. 누가 쓰레기를 돈주고 사요? 돈주고 명품사오는건 괜찮음.
베플ㅇㅇ|2022.10.15 01:51
조금 딴소리이지만 맞춤법이랑 필력 때문에 글 읽기가 힘드네...
베플ㅇㅇ|2022.10.15 14:27
제 자랑은 아니고 라면서 은근 돈은 꽤 번다고 자랑질 하다가....갑자기 왠 짝퉁??
베플ㅇㅇ|2022.10.15 13:12
?월 천넘게번다면서 왜 짭을? 짭사느니 안사는게낫고. 남편꺼도 짭을ㅡㅡ...읔 당당하게 명품사세요 열심히 일하고 돈모으고 살면서 본인명품하나 못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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