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결혼 한 남자들이 자꾸 알수없는 자신감으로 접근해요

미친다 |2022.10.15 13:13
조회 10,774 |추천 53
저는 나이든 비연애, 비혼주의 여성이에요..
어떤 그룹에 가면 꼭 제 또래, 저보다 살짝 나이 많은 사람들은 대부분 결혼을 했는데요.그 중 결혼한 남자들이 꼭 지나치게 말을 시키고 알 수 없는 자신감으로 말 시키고 지나치게 친절 베풀고 나대면서 은근히 스킨쉽 시도해요 
개인적으로 연락하고 채팅 기능으로도 연락 시도 하고 둘이 있으면 몸 부위같은 곳 힐끗힐끗 쳐다보고 부인은 항상 완전히 날이 서있고, 경계하고.. 
그 사람들 성욕때문에 미치겠습니다..
제 생각에는 그 남자들은 자기는 가정이 있으니깐 저를 낮춰서 보고 일종의 기혼의 우월감? 같은거 같은데법있으면 고소하고 싶어요 어떤 사람은 저한테 자기 부인 은근히 욕하기도 하고 (그럼 여자들이 자기 편들줄 아나봐요..) 유부남인데 유부남 아니라고 속이고 들키기도 해요저는 특별히 야하게 생기거나 말이 많은 타입도 아니고, 그냥 지극히 단정하고 평범합니다. 그런데 나이 비슷한데 결혼 안하고 있으니까 그러는거 같아요 (머릿속에 뭐만 들어있겠죠)저런 남자 플러스 이혼한 남자, 이런 남자들도 뻔뻔함을 모르고 자식 혼자 키우면서 들이대요.. 미혼 남자는(이제 노총각 나이죠)여자들이 자기 좋다고 한적도 없는데 완전히 분수를 모르고 나대고.. 
너무 괴로워요 제가 괴로워도 분명 여자인 저보고 그 부인은 손가락질할테니 너무 힘들고 제발 부부들 부부끼리 다녔으면좋겠고 성욕에 미친 사람도 아니고 이런 사람이 직장에 있으면 저같은 사람은 살수 있는 방법이 없네요.. 저런 남자들이 죽을때까지 언제까지 존버할수도 없는 노릇이고.. 나이들면 남자랑 관계없이 살수 있을줄 알았는데 이런 방법으로 사람 괴롭히네요.. 
악플 쓰시려면 쓰세요... 전 아무 잘못한게 없어요.제발 성욕을 줄이시던지 풀곳을 찾으시던지 결혼하고 나면 얌전히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
벌써 시작됐네요... 아래 댓글 달렸습니다. 여기 결혼한 아저씨인지 그 아저씨 부인인지.. 제 글 캡쳐해서 제가 아저씨랑 만났다며...글을 이해 못하시고 댓글 다셔서다시 자세히 씁니다. 
일단,입장바꿔 생각해보세요..결혼한 사람 만나고 싶나요? 애초 이성으로도 보이지도 않아요.. 
위에 채팅은 회사에 카페가 있는데 채팅 보내더라구요.. 당연히 소름끼쳐서 씹었습니다.둘이있었다고 만났다고? (누가 아재랑 만나죠?)엘레베이터 같이 탔는데 (솔직히 토나와서 같이 타기도 싫어요...) 그러더라구요...

어딜 사람을 의심하면서.. 누가 유부남을 왜 만나죠?제발.. 흥분하면서 조용히 고요하게 사는 사람 괴롭히지마세요 제가 이렇게 글써도 저렇게 글쓰는 사람들.. 기가 막히네요

추천수53
반대수5
베플ㅇㅇ|2022.10.15 13:21
결혼했을 나이인데 혼자여서 그런게 맞음. 그들만의 착각인데, 여자가 나이가 어리지도 않은데 혼자면 뭔가 안달났을거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거 같음. 쉽게 엔조이? 할수 있을거라 생각함. 하여간 모임다니는 유부는 지인으로도 거름.
베플ㅇㅇ|2022.10.15 22:47
쓰니가 순하게 예쁘게 생겼나보네요 전 만인이 인정하는 쎄게생긴 여잔데 회사일로 만나는 유부남들 미팅때문에 차라도 한잔마시면 은근 찝적이는놈 있더라구요 나이있는데 싱글이면 만만해보이나봄 난 내가 선택한 비혼인데 남자없어서 안달난걸로 보나 기분 겁나 나빴어요 그래서 반지끼고 회사 다녔어요 웨딩링 처럼은 안보여도 반지끼고 있으니 괜찮더라구요 남친없는 기간에도 계속끼고 다녀요
베플ㅇㅇ|2022.10.16 11:08
이 글 맞는말..... 기혼이고 미혼이고 엄청 찔러본다. 미혼은 그런다 쳐도 기혼이 저러면 와이프와 자식들이 불쌍할 지경.....
베플ㅇㅇ|2022.10.16 11:14
아 진짜 공감 저도 유부남이 추근덕거리고 이러는거 소름이요..30초반여잔데 진짜 열받아요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