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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때문에 엄마랑 싸웠어요(후기)

ㅇㅇ |2022.10.15 17:42
조회 29,396 |추천 53


저번에 사진의 글 올린 사람입니다 남동생이 올린 글을 읽어 엄마한테 보여줘서 내렸네요ㅠ 엄마랑 또 싸웠지만 다행히 내년부터 회사 근처에서 자취하기로 했습니다 이야기를 하면서 엄마는 반대할 줄 알았지만 남동생도 반대하길래 이유가 궁금했는데 자기 영어 과외부터 내년에 들어갈 고등학교 학비까지 제가 내던 돈으로 할 계획이라 반대하던 거였어요 ㅋㅋ 제가 ATM기기도 아니고.. 이야기 듣고 타 지역에 계시는 아빠한테 말하니까 아빠는 전혀 모르고 계셨고 아빠가 더 이상 엄마한테 제 월급 주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엄마랑 동생은 저 나쁜 년 취급하길래 아빠랑만 연락하면서 지내려고 합니다 댓글로 조언 주셨던 분들 감사드려요^^

추천수53
반대수0
베플ㅇㅇ|2022.10.15 19:20
염치도없는 게 동생이라고 누나 돈 당연한 줄 아는 것 좀 보소 동생한테 절대 연락하지 마세요 아쉬울 때마다 징징거리다 나중엔 서운하다 어쩌다 지꺼 뺏긴것처럼 굽니다
베플ㅇㅇ|2022.10.15 19:50
박수홍, 장윤정네랑 비슷한 집안 여기 또있네. 돈케이스가 크다 적다 뿐이지 주변에 이런집 엄청 많네요.
베플i|2022.10.15 17:43
부모가 자식 케어 못할거 같으면 애를 낳지를 말던가 하지 큰애한테 작은애 케어 떠맡길려드니원
베플ㅇㅇ|2022.10.16 00:45
자기 자식은 자기가 키워야지 왜 누나한테 애를 키우라고 하는거냐. 동생놈도 자기 학원 다니는데 필요한 돈을 왜 누나한테서 찾아~
베플어휴|2022.10.16 03:15
엄마란 사람이 딸 일시켜서 아들 해달라는 거 해주고 싶었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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