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작년에 입원도 하셨다가
또 엄마 개인일로 너무 바쁘셔서
맨날 아침에 카톡한통 이렇게 하다가 요즘 여유가 생겨서
통화를 자주 하는데요
평일 출근길 퇴근길 주말아침 점심 저녁 거의하루죙일ㅋㅋㅋㅋㅋㅋ
맨날 1시간 이상 많게는 2시간 반씩 통화해요ㅋㅋㅋㅋㅋㅋㅋ
제가 할때도 있고 요즘은 엄마도 갱년기에 외로우신지 엄마가 걸려올때도
많아지네요ㅠㅠㅠㅠ 마음아픔ㅠㅠㅠ 더 챙겨줘야 겠다는 생각들어요
엄마가 무던무던 편안한 성격이라 (mbti ISFP)
토론도 잘되고 공감도 잘해주고 저랑 취향같은것도 잘맞고
책이야기 하는것도 좋아하고 (이게 진짜 시간 오래끄는것 같아요!!)
제가 본 영화이야기하는거.... 사실 친구들은 그렇게 좋아하지도 않고 주변에 취향맞는 사람이 잘없는데 엄마는 이런거 듣는거 좋아해요
최신가요, 요즘영화, 연예인 이야기도 좋아하고
요리이야기 공유하는것도 좋아하고
저는 회사사람들 욕하고ㅋㅋㅋㅋㅋ 엄마는 아빠욕하면 서로 잘들어주고요ㅋㅋㅋㅋ
또 저 어릴떄 이야기 하는거 좋아하고 저도 추억이야기 하는거 좋아하구요ㅎㅎㅎ
또 요즘은 엄마가 유튜브에서 강의듣는거에 빠지셔서
자꾸 그런거 추천해달라고ㅠㅠㅠ (너진똑 추천해줬음)
저도 같이 보고 서로 이야기나누니까 주말 3시간 흘렀음
오늘은 진짜 전화를 못끊겠더라구요ㅋㅋㅋㅋㅋ
한번 끊고 1시간뒤에 또 밥먹었냐고 전화오고
저녁에 또 자기전에 한번더 전화하고
저랑 엄마사이 뭐 문제있는거 아니겠져.....?